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고급 주거단지 ‘한남더힐’을 약 190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거래는 국내 연예인 부동산 매입 사례 가운데서도 손꼽히는 초고가로, 사실상 ‘역대급’ 기록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해당 금액은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보유한 한남더힐 매입가를 넘어서는 수준으로 전해지면서, 연예계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분석도 뒤따르고 있다.
옥주현은 뮤지컬 ‘엘리자벳’, ‘위키드’, ‘마타하리’ 등 다수의 대형 작품을 통해 꾸준한 흥행 성과를 이어온 대표적인 실력파 배우로, 이번 자산 투자 역시 안정적인 커리어를 바탕으로 한 결과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한남더힐은 국내 최고 수준의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갖춘 고급 주거단지로, 재계 인사와 유명 연예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거래를 계기로 연예인들의 부동산 투자 흐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매입 소식은 단순한 고가 거래를 넘어 ‘스타의 자산관리’와 ‘연예계 경제력’에 대한 관심을 다시 한 번 불러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