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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 차세대 산업군의 주요 리더들이 참여하는 퓨처컨퍼런스 2018 개최

편집부 | 승인 18-08-28 16:27 | 최종수정 18-08-28 16:27(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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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크를 선도하는 성인실무기업 패스트캠퍼스(대표 박지웅, 이강민)가 9월 28일 코엑스 그랜드 볼룸에서 블록체인, 인공지능(AI), 기업가정신, 부동산 등 주목받는 산업들의 리더들과 함께 퓨처컨퍼런스 2018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번째 개최되는 패스트캠퍼스가 주최하는 퓨처컨퍼런스는 각 업계의 최고 전문가들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컨퍼런스로 작년의 큰 호응을 바탕으로 더욱 다양한 주제와 트랙으로 구성했다.

이번 퓨처컨퍼런스 2018은 4차산업에서 주목받는 △블록체인 △인공지능 △크리에이티브 분야와 현재 국내외 젊은 비즈니스층들이 가장 관심을 보이는 △기업가정신 △부동산 분야로 총 5개의 트랙 아래 다양한 세션을 준비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블록체인 트랙에서는 해시드(Hashed) 김균태 CTO, Foundation X 황성재 대표, 블루웨일 이원홍 대표 등이 연사로 나서 게임, 공유경제, 콘텐츠, 결제 등 다양한 산업에서의 블록체인 혁신을 가속화할 다양한 기술적 노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모든 산업군에서 집중하고 있는 인공지능(AI) 트랙에서는 엔비디아(NVIDIA) 차정훈 상무, 이베이코리아(eBay) 현은석 CTO, SM엔터테인먼트 주상식 AI랩장 등이 참여해 컴퓨팅 파워, 이커머스, 로보틱스 등 흥미로운 주제를 통해 실무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작년에도 ‘스타트업 M&A의 모든 것’이라는 세션을 담당한 패스트트랙아시아 박지웅 대표와 에어 프레미아 김종철 대표, 어메이징브루잉컴퍼니 김태경 대표 등이 기업가정신 트랙에서 스타트업계에 필요한 대담한 도전을 주제로 한 의견들을 공유한다.

또한 국내외 IT기업 실무자들이 전하는 UX/UI 크리에이티브 트랙에서는 구글(Google)의 애디 리(Addy) UX 매니저, 네이버 최지호 UX 리드, 마이크로소프트(MS) 김재엽 인터랙션 리드 디자이너 등이 이 시대 디자이너들이 당면한 과제와 통찰에 대해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부동산 트랙에서는 국내 공유오피스 1위 업체 패스트파이브의 김대일 창업자 겸 CEO와 이창수 디벨로퍼 등이 부동산 산업 전반의 추세와 가치창조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퓨처컨퍼런스를 주최한 패스트캠퍼스의 이강민 대표는 “퓨처컨퍼런스는 단순히 전문가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는 자리가 아닌, 필요한 경험을 모으고 이를 공유해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젊은 청년들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고자 기획했다”고 밝혔다.

퓨처컨퍼런스 2018의 단일트랙 및 전 트랙에 참여할 수 있는 프리패스 티켓은 9월 6일까지 사전등록 특가로 제공된다. 단체수강 및 자세한 사항은 패스트캠퍼스 공식 홈페이지 내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울=패스트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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