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숍창업시장이 요동을 치고 있다. 최근 2-3년간 한잔 1,000원-1,500원의 저가 커피프랜차이즈가 우후죽순으로 늘어났다. 하지만 초저가 커피프랜차이즈의 경우 테이블단가 낮고, 마진율이 낮아 2021년을 기전으로 하향세가 전망되고 있다.
커피숖 창업시장은 2-3년을 주기로 흥망성쇠가 반복되고 있다. 저가 커피전문점, 대용량커피전문점, 흑설탕 버블티, 마카롱카페 최근 교외지역에 오픈되고 있는 베이커리 카페까지 유행이 급속하게 번지고 급속하게 사라지고 있다.
트렌드 변화가 심한 커피전문점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가 카페아마떼이다. 카페 아마떼( www.euamote.co.kr )는 2010년 브랜드가 런칭되어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꾸준히 운영되고 있는 브랜드이다.
10년 동안 기복 없이 꾸준히 운영될 수 있었던 노하우로는 카페 아마떼가 우리나라 브런치카페의 원조격 브랜드라는 것이다. 커피, 디저트, 브런치까지 다양한 형태의 메뉴를 판매하여 테이블 단가가 높고, 유행에 민감하지 않게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한 두가지 메뉴를 강화하거나, 가격을 파괴하는 형태의 커피전문점은 유행을 탈 수밖에 없다. 카페아마떼와 같이 메뉴를 차별화 다양화 하는 것이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 노하우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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