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가 ‘GPT와 인간 박사가 함께 보는 재테크의 기본서’을 펴냈다.
‘GPT와 인간 박사가 함께 보는 재테크의 기본서’는 국내 경제·경영 서적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한 재테크 안내서다. 인공지능(AI) 챗봇 ‘GPT’와 부동산·금융 전문가들이 공동 집필한 ‘GPT와 인간 박사가 함께 보는 재테크의 기본서’는 재테크의 기초부터 고급 전략까지 심도 있게 다룬 실용서다. 책은 단순한 자산 증식이 아닌 독자의 경제적 자유를 돕는 통합 재정 계획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론과 실무적 조언을 균형 있게 제공하고 있다.
책의 공동 저자인 챗GPT는 최신 AI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의 방대한 데이터와 실시간 정보를 분석해 경제·금융 트렌드 및 부동산 패턴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GPT는 이러한 데이터 기반의 분석력을 통해 최신 시장 동향과 최적의 투자 기회를 제안한다. 하지만 이러한 정보의 해석과 활용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기에 저자진은 인간 전문가의 경험과 통찰을 더해 AI가 제공하는 데이터를 구체적인 전략과 실천 가능한 조언으로 발전시켰다.
이 책을 통해 저자들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독자가 재정적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 미드웨스트대학교(Midwest University) 부동산학 박사 이태광과 리더십 부동산학 전문가 최희륜은 한국 부동산과 자산 관리 분야에서 오랜 시간 활동하며 쌓아온 깊은 경험을 책에 담았다. 이들은 GPT의 데이터 분석과 자신의 인사이트를 결합해 현실적이면서도 실천 가능한 투자 전략을 제시하며, 그 과정에서 감정·사회·문화적 요소가 재정적 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한다.
이 책은 무엇보다 정보와 인간의 직관을 결합해 독자가 경제적 자유에 이르는 길을 제시하는 데 의의를 둔다. 챗GPT의 실시간 분석과 두 전문가의 경험이 어우러져 실용성을 더하며, 독자에게는 단순한 재테크 지침을 넘어 AI와 인간의 통합적 지혜가 제공하는 독창적 지식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GPT와 인간 박사가 함께 보는 재테크의 기본서’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