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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4개 자치구와 공동으로 청소년 금주 캠페인 진행
- 12.4(수) 오후 4시에 서울 12개 지역에서 동시에 퍼포먼스 시작
- 그 외 홍보 포스터, 신고함 운영, 지하철 래핑광고, 리서치도 함께 진행
- 술집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포스터 부착, 청소년 주류 판매업소 신고함도 운영
- 건대, 홍대, 압구정역 등 주요 지하철 7개역에 시민 참여 광고도 함께 해
- 대학가, 학원가 등 청소년 밀집지역 음주 단속도 병행하여 실시
- 청소년 보호의 연장에서 진행, 청소년의 자발적인 참여로 음주폐해 알리는 기회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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