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유영상 대표이사, 과학기술훈장 수훈
|
SK텔레콤(이하 SKT) 유영상 대표이사(사장)가 올해 처음 시행된 방송통신위원회 ‘인터넷·통신 이용자 보호 유공’ 시상식에서 과학기술훈장(웅비장)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방통위의 인터넷·통신 이용자 보호 유공 포상은 훈장 1명, 근정포장 1명, 대통령 표창 3명, 국무총리 표창 .. 유로저널 | 12-28 23:56 |
|
|
|
|
|
최태원 SK 회장 “ESG로 기후 위기 등 국제문제 해결 나서야”
|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ESG를 기반으로 민간 부문과 공공 부문이 협력해야만 글로벌 공급망 문제나 환경문제 등 전 지구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7일 밝혔다.최종현학술원 이사장인 최태원 회장은 6일(현지 시각) 학술원이 미국 워싱턴 D.C. 인근에서 마련한 ‘제1회 트랜스 퍼시픽 다이.. 박희수 기자 | 12-07 23:55 |
|
|
|
|
|
건국대 송창선 교수, 전국 대학교 산학협력단장협의회 회장 선임
|
송창선 건국대 교수가 제26대 전국대학교 산학협력단장·연구처장협의회장으로 선임됐다.협의회는 2021년 11월 24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현 수석부회장인 송창선 교수(건국대 산학협력단장, 수의과대학 수의학과)를 차기 회장으로 선임했으며, 협의회 임원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12월 3.. 박희수 기자 | 11-29 23:24 |
|
|
|
|
|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신임 관장에 최완현 씨 임명
|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11월 15일(월) 자로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제3대 관장에 최완현 전 국립수산과학원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최 신임 관장은 1995년 공직에 입문(기술고시 30회)해 해양수산부 국제원양정책관, 어업자원정책관, 수산정책관, 수산정책실장, 국립수산과학원장 등 해양수산.. 박희수 기자 | 11-15 23:35 |
|
|
|
|
|
LG화학 신학철 부회장, 제31회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상 수상
|
서울대 공과대학은 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이 ‘제31회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으로 선정돼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에게 기념패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신학철 부회장은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했으며, 풍부한 글로벌 경험과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에 대한 확고한 경영철학을 바.. 김미영 기자 | 10-25 23:42 |
|
|
|
|
|
중국 절강성 산동성 송일영 지회장 임명
|
사)한국우량제품진흥협회는 1993년8월13일 3국 산업통상부장관 회의에서 중소기업 무역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합의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 비영리 특수법인으로 (93~11호) 설립됐다. 한국의 최우수제품을 인증하여 중소기업의 수출에 기여하고 있다.코로나여파로 중소기업의 힘든시국에 동.. 백소영 기자 | 09-02 14:45 |
|
|
|
|
|
|
한국전력, 제21대 정승일 사장 취임
|
정승일 한국전력 사장은 6월 1일 오전 11시 전남 나주 한전 본사에서 취임식을 하고 제21대 한전 사장으로서 경영방침을 밝혔다.정승일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탄소중립(Carbon Neutral)’이란 에너지 산업의 대전환기에 에너지 전 분야의 선제적 기술혁신, 과감한 에너지 시스템의 .. 후와이어드 | 06-01 23:08 |
|
|
|
|
|
서울대 공대 차국헌 학장, 일본 고분자학회 ‘인터내셔널 어워드’ 수상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차국헌 학장(화학생물공학부 교수)이 황을 이용해 차세대 배터리를 제작하는 연구 등 30여년간 국내외 고분자 과학 분야에서 활동한 업적을 인정받아 일본 고분자학회의 ‘SPSJ 인터내셔널 어워드 수상자’로 단독 선정됐다.일본 고분자학회(The Society of Poly.. 장기문 기자 | 05-27 23:41 |
|
|
|
|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유병선 사무총장, 유공훈장 수상
|
먼 길을 함께 걸으니 들을 수 있었고 볼 수 있었습니다청소년의 집 아이들은 성취 경험의 부족으로 자존감이 높지 않은 아이들이 대부분입니다. 편부모, 조손가정 등 다른 친구들과는 다른 가정환경에서 자랄 수밖에 없었던 그 청소년들에게 사회는 ‘의지와 노력으로 스스로 일어나야 하지 않느냐’고.. 최진수 기자 | 04-23 23:56 |
|
|
|
|
|
경기교육자치포럼 배종수 상임 대표, 외고·자사고 폐지 논란 관련 성명 발표
|
배종수 경기교육자치포럼 상임 대표(서울교육대학교 명예교수, 전 수학교과서편찬위원장)가 외고·자사고 폐지 논란과 관련하여 의견을 밝혔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문재인 대통령은 일반고를 정상화시키기 위하여 외고와 자사고 폐지를 선거 공약으로 걸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하여 외고.. 최영 기자 | 07-30 13:28 |
|
|
|
|
|
이상권 변호사, ‘전문변호사제도 개선 방향’ 의견 개진
|
채권추심전문변호사사무소 이상권 변호사가 ‘전문변호사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였다. 2017년 6월 19일 대한변호사협회(이하 대한변협)는 ‘전문분야등록에관한규정’을 개정하여 전문변호사제도를 개선하였다. 대한변협이 개선한 내용은 첫째, 전문분야의 카테고리를 다시 59개로 확대.. 최종호 기자 | 07-10 13:09 |
|
|
|
|
현대경제연구원, ‘2017년 한국 경제 수정 전망’ 발표
|
최근 국내 경제 동향 최근 한국 경기 흐름은 상승하는 추세로 전환되고 있다. 올해 1분기의 경제성장률과 경기 동행 및 선행 지수는 상승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경제 핵심 지표인 민간소비의 성장에 대한 기여도는 여전히 낮다. 성장이 건설 부문에 많이 의존하고 있으며 수출경기와 설비.. 최영 기자 | 07-06 01:59 |
|
|
|
최근 일본경제의 쟁점과 전망, 현대경제연구원의 ‘VIP REPORT’
|
최근 일본경제는 성장세는 약화되고 있지만 경기선행지수가
상승세로 돌아서는 등 미약하나마 경기 회복 기대감은 커지고 있다. 2016년 일본경제는 계절조정 전기비연율
기준 1/4분기 2.0%, 2/4분기 0.2%로 2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했으나, 경기 진폭이 점차 축소되면서 추세.. 최영 기자 | 09-21 20:21 |
|
|
|
전경련, ‘7월 BSI(90.5)…침체된 기업경기에 브렉시트 우려까지 덮쳐’
|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경기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 조사 결과, 7월 전망치는 90.5를 기록, 지난 6월(94.8)에 이어 부정적 전망이 지속되었다.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브렉시트, 기업구조조정 등 대내외 악재.. 최종호 기자 | 07-03 16:25 |
|
|
|
전경련, ‘이란시장 공략 6대 키워드 PERSIA’ 발표
|
경제제재 해제 후 이란이 유망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이란 진출 시, 리스크 관리와 함께 현지 기업과의 파트너십 구축 전략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대통령의 이란 방문을 앞두고 25일 이러한 내용을 포함하여 이란시장 진출을 위.. 최영 기자 | 04-24 20:08 |
|
|
|
한경연, 대북제재 실효성 높이려면 북한의 대중 지하자원 수출 차단해야
|
한국경제연구원(원장 권태신, 이하 한경연) ‘북한의 지하자원 수출실태 분석과 정책적 시사점’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서는 대북제재의 실효성을 높이려면 북한의 대중 지하자원 수출을 차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북한의 대중국 지하자원 수출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의 대.. 최영 기자 | 02-29 09:04 |
|
|
|
이상권 변호사 “전문변호사제도 개선방향”
|
이상권 변호사는30일 대한변협이 운영하는 전문변호사제도의 개선방향에 대해 아래와 같이 의견을 제시했다. 대한변협에서는 현재 전문변호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전문변호사제도는 일정한 자료를 갖추어 대한변협에 전문분야등록을 하면 그 등록을 한 자만이 전문변호라라는 호칭을 사용할 수 있는 제도.. 최영 기자 | 12-31 10:25 |
|
|
|
|
[사설]“간통죄가 폐지되면 위자료 액수가 올라갈까”
|
수원에 사는 유 아무개 씨(44세, 남)와 박 아무개 씨(39세, 여)는 혼인 10년 차 부부다. 남편 유씨와 부인 박씨는 혼인하여 아들과 딸을 낳고 여느 부부처럼 살았다. 부부는 자식들이 커가는 것을 보면서 별 탈 없이 지내는 듯했다. 시누이들이 가끔 부부 문제에 끼어들었지만, 박씨는.. 최영 기자 | 03-26 19:52 |
|
|
|
|
|
[사설]"효자와 효녀, 이혼사유가 될 수 있다”
|
전문직에 종사하는 정씨(33세, 여)는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공씨(36세, 남)와 결혼을 했다. 평소 정씨는 누가 뭐라 해도 효녀였다. 학창시절에는 공부도 잘하고 말썽 한 번 부리지 않았다. 대학도 한 번에 원하는 데 입학했다. 정씨의 아버지는 그런 딸이 늘 자랑스러웠다. 자신이 해 준.. 최영 기자 | 03-26 19:50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