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재명 대표는 25일 오늘 위증교사 혐의 재판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는 위증교사 혐의로 이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판결후 이대표 기자회견, 왼쪽 김민석 수석 최고의원, 오른쪽 박찬대 원내대표]
재판부는 이대표가 김씨에게 변론요지서를 제공하겠다고 한 발언등, 방어권의 범위를 벗어난다고 보기 어렵고 전체 발언을 종합해 볼 때 위증교사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하지 않았다.
위증교사 혐의로 기소된 고(故) 김병량 전 성남시장의 비서 출신 "김진성씨"에게는 위증 일부가 인정돼 벌금 500만원이 선고됐다.
이대표의 서울중앙지법 1심 판결이 "공직선거위반 유죄, 위증교사는 무죄"로 “1승 1패”로 결론났다.
이재명 대표 2심 재판 결과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권력구도"가 크게 변화될 것이다.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
|
| |
|
|
|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
| |
|
|
|
 |
김선영 YTN 앵커, 별세한 백성문 변호사 추모 <.. |
 |
미-중 무역 합의 발효 임박, 한화오션 美 자회사 .. |
 |
역대 최대 10월 수출액 달성, 무역수지 흑자 행진.. |
 |
APEC 2025 경주 정상회의 만찬 리셉션, K-.. |
 |
대학가, AI 연구 열풍 속 '전력 절벽' 직면.... |
 |
비트코인, 미일 정상회담에도 ‘무반응’…시장 흔들기.. |
 |
"정부, '핼러윈 특별대책 기간' 안전관리 총력…홍.. |
 |
젠슨 황의 '통 큰 선물', 단순한 친교 넘어선 미.. |
 |
이태원 참사 트라우마, 36년 전 '힐즈버러 참사'.. |
 |
LG 트윈스, 2년 만에 통합 우승 달성…한화는 2.. |
|
|
|
| |
|
|
|
|
|
|
|
|
| |
|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
| copyright(c)2025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