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22시 15분까지 국무위원과 심의”
김용현 “최상목에게 전달 비상입법기구 관련 쪽지 제가 작성”
김용현 “최상목 만나지 못해 실무자 통해 쪽지 전달”
김용현 “과거의 계엄령 문건으로 포고령 작성”
김용현 “포고령을 대통령이 꼼꼼하게 보지는 않아”
김용현 “본청 질서 유지 어려워 추가 병력 투입”
김용현 “수방사 투입 인원 대다수는 외곽에서 대기”
김용현 “윤 대통령이 소수만 투입 지시…계엄 할수 있나 의문 들었다”
김용현 “국회 울타리 봉쇄에만 5000명 필요”
김용현 “국회 투입 병력, 실탄 가져갔지만 안전 문제로 개인 휴대는 안해”
김용현 “국회 경계가 봉쇄하라는 의미는 아냐”
김용현 “민주당사에도 병력투입 지시했다…윤 대통령이 중지시켜”
김용현 “형사 재판 진행 중…국회 측 증인 신청은 거부”
김용현 “대통령은 ‘의원’ 아닌 ‘요원’을 빼내라고 한 것”
김용현 “국회 측 반대신문 증언 거부”...헌재, 휴정 선언
- 헌재 “증언 거부할 경우 증인의 발언 신뢰 저하”
김용현 “대통령 측 추가 신문은 받겠다”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 “쪽지 실물 보여달라” 요청
- 헌재, 기획재정부 장관 전달 쪽지 증거 채택
- 헌재, 김용현 증언 거부에도 신문 계속 결정
김용현 태도 바꿔 “국회쪽 증인신문 응하겠다”…탄핵심판 재개
김용현 “노상원에게 부정선거 자료 수집 지시”
김용현 “비상계엄 논의는 노상원과 많이 하지 않아”
김용현 “비상계엄 작전 대통령에게 알리지 않아”
김용현 “여인형에게 포고령 위반 우려 대상자 알려”
김용현 “조태열 외교장관 준 문건도 내가 작성…윤 대통령 통해 줬다”
김용현 “국무위원 중 비상계엄 동의한 사람도 있었다”
김용현 “대통령, 24시간 국가 민생만 생각하는 분”
김용현 “국무회의 의사록, 누군가 기록한 것으로 알아”
김용현 “최상목 메모, 관사 노트북으로 직접 작성”
김용현 “비상입법기구, 국회 활동 금지 의미 아냐”
- 윤 대통령측, 김용현 전 장관에 재신문 시작
김용현 “선관위 직원 핸드폰 압수 지시 내린 적 없다”
김용현 “수방사 벙커는 인원수용 불가능”
김용현 “대통령, 정치인 등 체포 지시 사실 아냐…동정 살피라 지시”
- 윤 대통령 직접 질문 “특전사, 국회 마당에 있었나, 안에 있었나”...김용현 “특전사 280명 국회 본관 안팎에 있었다”
김용현 “대통령이 포고령서 야간 통행금지만 삭제”
김용현 “의료시스템 붕괴 우려로 복귀 명령 내린 것”
김용현 “부정선거 의혹 많지만 확인된 것은 없어”
김용현 “윤 대통령, 포고령 국회활동 제한 조항에 문제제기 없었다”
김용현 “내가 직접 민주당사와 ‘여론조사 꽃’에 병력 투입 지시”
김용현 “포고령 효력 있는 것…당연히 집행하려고 했다”
윤 대통령 “내가 철수 지시해서 계엄 예상보다 빨리 끝나”
윤 대통령 “계엄 선포 이유는 국민에게 호소하기 위함”
윤 대통령 “병력 이동 지시는 합법적…실패한 계엄 아냐”
윤 대통령 “국회의원 출입을 통제한 적은 없다”
김용현 “비상계엄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아”
윤 대통령 “여론조사 기관에 계엄군 투입은 막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