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GO GROUP, (주)아스트로마, 아스트로마 이엔씨는 총 7억 5천만 달러 외화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온실가스 감축 기술이 전세계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VOGO GROUP(권정상 회장), (주)아스트로마(대표 신기영), 분리막 기술을 이용한 이산화탄소 포집과 블루수소 생산 기술로 해외 사업 진출을 위해 설립된 (주)아스트로마이앤씨(대표 오한정)은 세계적 투자은행인 BANYAN INVESTMENT BANK 및 이투바 인베스트 뱅크 (대표 진 빌랄라, 다나 발란)으로부터 국내, 해외사업 수주 및 진출을 위한 국내 분리막 생산설비 자금과 수소포집 기술분야 등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앞으로 세계화 확대 보급을 위해
-VOGO GROUP(권정상)
-ARSTROMA (신기영)
-ARSTROMA E&C (오한정)
-BANYAN INVESTMENT BANK (전 빌라라, 다나 발란)
이 글로벌 회사들이 연합하여 세계의 기후대응 및 친환경 프로그램을 구축 한다
이번 투자 유치로 독자적 한국 기술이 해외 투자은행으로부터 기후 위기 극복의 핵심기술로 인정되었으며 현재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이란등 수주를 위한 협상 중에 있다. 올해 상반기중에 해외 사업을 계약 후 실시 할 계획이다.
(주)보고 아스트로마 테크놀로지는 친환경 한국 핵심 지식 산업 기술들을 산업화하여 기후위기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함께 국가 브랜드 상향에 중심이 되고자 목표한다
EU에서 2026년부터 시행되는 탄소국경세(CBAM)과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대응하기 위해 탄소배출권(ETS) 확보를 위해 노력을 하고 있으며 새롭게 준비하는 (주)보고 아스트로마 테크놀로지는 해외에서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해 산업시설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 격리 또는 전환하는 플랜트를 제작 설치및 운영하고 이산화탄소 포집기술과 청정에너지인 블루수소 핵심기술도 수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