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연 현장에서 두 사람은 빅뱅의 무대를 객석에서 지켜보며 환한 미소와 함께 박수를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무대가 절정으로 치닫자 연신 감탄을 쏟아내며 “오빠들, 너무 좋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져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빅뱅은 과거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인 코첼라 무대를 통해 K-팝의 글로벌 위상을 끌어올린 대표적인 ‘선배 그룹’으로 평가받는다. 이에 따라 후배 그룹인 블랙핑크 역시 그들의 퍼포먼스를 직접 관람하며 깊은 인상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현장 분위기 역시 뜨거웠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빅뱅의 등장과 동시에 폭발적인 함성과 떼창으로 화답했으며, 무대 내내 열광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로제와 리사의 ‘찐 리액션’이 포착되며 온라인상에서는 “레전드는 레전드를 알아본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K-팝을 대표하는 선후배 아티스트 간의 자연스러운 교감은 글로벌 팬들에게 또 하나의 인상적인 장면을 남겼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