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연예 라이프ㆍ문화 오피니언ㆍ칼럼 의료
 

 

속보) 이재명 대통령 “흑색선전·금품살포· 공직자 개입 엄단”…“선거 공정성 반드시 지킬 것”

최에원 선임기자 | 입력 26-05-06 11:16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이른바 ‘3대 선거범죄’에 대해 강력 대응 방침을 밝히며 정치권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대통령실은 허위조작 정보 유포와 금품 제공, 공직자의 불법 선거 개입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관계기관 점검회의에서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흑색선전과 금품살포, 공직자 개입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국민의 선택이 왜곡되지 않도록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대통령은 최근 온라인과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는 허위조작 정보와 음해성 콘텐츠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며 “사실관계를 왜곡하거나 조직적으로 허위정보를 유포하는 행위는 국민 판단을 흐리는 중대한 범죄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관계기관은 선거 질서를 해치는 행위에 대해 끝까지 추적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 처벌하라”고 주문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선관위와 경찰, 관계 부처 간 공조 시스템도 한층 강화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발언이 선거 국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불법 행위에 대한 사전 경고 메시지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여야 모두 긴장 속에 선거 대응 전략 재정비에 나서는 분위기다.

한편 정부는 허위사실 공표, 불법 금품 제공, 공직자 선거 개입 등을 중대 선거범죄로 규정하고 집중 단속에 나설 방침이다. 경찰과 선거관리당국 역시 특별 감시 체계를 운영하며 전국 단위 대응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은 “선거의 공정성과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는 일에는 어떠한 예외도 없다”며 “국민 신뢰를 훼손하는 불법 행위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단독)“7개월 묻힐 뻔한 죽음”…고 김창민 감독 사건, 검찰 재수사 끝에 결국 구속
단독) 어린이날 공원서 ‘묻지마 폭행’… 2살 아이 대상 충격 사건
정치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상반기 초임 세무서장 35명 배출…5명은 승진 7개..
청문회 핵심 쟁점은 남았나…문자 논란·전관예우 지..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여름 휴가철 민생치안 현..
박동희 기자, 국회 청문회서 축구계 운영 강도 높게..
홍명보 "'빵집 면접'도 정상 절차로 판단"…국회 ..
아동 성매매 혐의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 구속…법원 ..
보완수사권 폐지안 본회의 상정…국회 필리버스터 돌입
이재명 대통령, 칠레와 FTA 개선 및 확대 추진…..
속보) 코스피 13% 급등…코스피·코스닥 동시 매..
한의협 "레이저 사용 40년 전부터 인정"…의료기기..
 
최신 인기뉴스
코스피·코스닥 또 동반 서킷브레이커…사상 첫 이틀..
속보) 세종 현직 경찰관, 준강간·불법촬영 혐의로..
코스피 5%대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6400선도 무..
단독) 억 소리 나는 '평생 연금'…한국 메이저리거..
경찰 수사개혁위원회 출범…첫 의제는 '장윤기 사건'
코스피 장중 6000선 붕괴…서킷브레이커 발동에도 ..
합수본, 송파 선관위 간부 2명 직무유기 입건…동일..
전국 대부분 폭염특보…서울 33도·대구 38도, ..
2026 KBO리그 타격 부문 경쟁 치열…홈런·타..
단독) "월급쟁이 평생 벌어도 강남 아파트 한 채 ..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