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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장기·종결 사건 8만8000여 건 점검…139건 수사감찰 통보

이정호 기자 | 입력 26-06-08 10:34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장기 사건과 종결 사건 8만8000여 건을 점검해 139건에 대해 수사감찰을 통보했다. 사건 처리 지연을 줄이고 수사 품질을 높이기 위한 상시 점검의 일환이다.

국수본은 지난 3월과 4월 두 달간 전국 시·도경찰청과 경찰서 등 201개 관서를 대상으로 수사 부서 상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종결 사건 8만3000여 건과 수사가 진행 중인 장기 사건 5000여 건이다.

점검 결과 종결 사건 8건과 장기 사건 131건에 대해 수사감찰 통보가 이뤄졌다. 국수본은 사건 처리 과정에서 미흡한 부분이 있거나 추가 확인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감찰 절차를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수본은 단순 적발에 그치지 않고, 수사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건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지도와 자문도 병행했다고 설명했다. 장기 사건의 경우 수사 지연 원인을 확인하고, 필요한 보완 방향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점검이 이뤄졌다.

경찰은 이 같은 상시 지도·점검을 연중 계속 실시할 방침이다. 국민 입장에서 사건이 신속하고 적정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점검은 경찰 수사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한 내부 관리 조치로 볼 수 있다. 장기 사건과 종결 사건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이 실제 사건 처리 지연 해소와 수사 책임성 강화로 이어질지가 향후 과제로 남았다.
경찰, 장기·종결 사건 8만8000여 건 점검…139건 수사감찰 통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장기 사건과 종결 사건 8만8000여 건을 점검해 139건에 대해 수사감찰을 통보했다. 사건 처리 지연을 줄이고 수사 품질을 높이기 위한 상시 점검의 일환이다.

국수본은 지난 3월과 4월 두 달간 전국 시·도경찰청과 경찰서 등 201개 관서를 대상으로 수사 부서 상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종결 사건 8만3000여 건과 수사가 진행 중인 장기 사건 5000여 건이다.

점검 결과 종결 사건 8건과 장기 사건 131건에 대해 수사감찰 통보가 이뤄졌다. 국수본은 사건 처리 과정에서 미흡한 부분이 있거나 추가 확인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감찰 절차를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수본은 단순 적발에 그치지 않고, 수사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건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지도와 자문도 병행했다고 설명했다. 장기 사건의 경우 수사 지연 원인을 확인하고, 필요한 보완 방향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점검이 이뤄졌다.

경찰은 이 같은 상시 지도·점검을 연중 계속 실시할 방침이다. 국민 입장에서 사건이 신속하고 적정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점검은 경찰 수사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한 내부 관리 조치로 볼 수 있다. 장기 사건과 종결 사건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이 실제 사건 처리 지연 해소와 수사 책임성 강화로 이어질지가 향후 과제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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