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삼성 라이온즈)가 2026년 7월 기준 KBO리그 통산 2,681안타를 기록하며 역대 최다 안타 1위를 지키고 있다. 최형우는 KBO 최초로 통산 2,600안타를 넘어선 데 이어 꾸준히 기록을 늘려가며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2위는 손아섭(두산 베어스)이 2,650안타, 3위는 김현수(KT 위즈)가 2,630안타로 뒤를 잇고 있다. 두 선수 모두 현역으로 활약 중이어서 시즌이 진행될수록 치열한 기록 경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역대 4위는 LG 트윈스의 레전드 박용택(은퇴)이 2,504안타, 5위는 SSG 랜더스 최정이 2,410안타를 기록 중이다.
이어 양준혁(은퇴) 2,318안타, 강민호(삼성) 2,275안타, 황재균(KT) 2,266안타, 김태균(은퇴) 2,209안타, 이대호(은퇴) 2,199안타 순으로 KBO 통산 안타 TOP10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현역 선수인 최형우, 손아섭, 김현수, 최정, 강민호, 황재균의 기록은 시즌이 계속되는 만큼 변동될 가능성이 있으며, KBO리그 통산 안타 순위 경쟁은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