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연예 라이프ㆍ문화 오피니언ㆍ칼럼 의료
 

 

2026 KBO 후반기 판도 요동…KT 9할 승률 질주, LG는 최하위 추락

이지원 기자 | 입력 26-08-11 23:42



2026 프로야구 후반기 들어 구단별 희비가 크게 엇갈리고 있다. 제공된 후반기 팀 성적 자료를 보면 KT Wiz가 12승 1무 1패, 승률 0.923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상승세를 나타냈다. 종합 순위 역시 기존 3위에서 1위로 올라선 것으로 집계됐다.

두산은 후반기 8승 2무 4패, 승률 0.667로 2위에 자리했다. 

종합 순위도 5위에서 4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키움은 9승 1무 6패로 승률 0.600을 기록하며 후반기 팀 승률 3위를 기록했다. 다만 종합 순위는 10위를 유지했다.

삼성은 8승 6패, 승률 0.571로 후반기 4위를 기록했지만 종합 순위에서는 1위에서 2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KIA와 SSG는 나란히 후반기 승률 0.500을 기록했다. KIA는 7승 7패로 종합 순위가 4위에서 5위로 하락했고, SSG는 7승 1무 7패로 종합 9위를 유지했다.

한화는 6승 1무 9패, 승률 0.400으로 후반기 7위에 머물렀으며 종합 순위는 6위를 유지했다. 롯데는 5승 9패(0.357)로 종합 8위, NC는 4승 1무 8패(0.333)로 종합 7위를 각각 유지했다.


가장 눈에 띄는 하락세는 LG다. LG는 후반기 3승 1무 11패, 승률 0.214로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낮은 승률을 기록했으며, 자료상 종합 순위도 2위에서 3위로 내려섰다.

후반기 초반 KT의 독주와 상위권 팀들의 순위 변화가 맞물리면서 2026 KBO리그 순위 경쟁도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다만 후반기 일정이 계속되는 만큼 현재 성적만으로 최종 순위를 예단하기는 이르다.

이지원 기자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복 81주년 사설) 광복은 끝난 역사가 아니라 우리가 지켜야 할 오늘이다
사설) 우정은 시간이 멈춰도 끝나지 않는다… 소지섭과 박용하가 남긴 이름 없는 약속
스포츠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개미도 팔기 시작했다…9월 ..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까지…한국 기업가들이 ..
경찰 내부망 개인정보 돈 받고 넘긴 현직 경찰관 체..
전공의 93.9% "의료사고 법적 부담 때문에 필수..
단독) 한국미디어일보 "미디어종합TV" 개국 2개월..
검찰청 폐지 앞두고 경찰 수사부서 2000명 더 늘..
이진숙 국회 집회에 '이 대통령 영정'…민주 "선 ..
북한, 탄도미사일 수발 발사…청와대 긴급안보회의 "..
이재명 대통령 "노인이 빵 훔치는 사회는 모두가 죄..
대출 막히고 금리까지 오른다…서울 아파트 분양전망 ..
 
최신 인기뉴스
세종 부동산 시장 ‘들썩’…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에..
“국회의원에서 다시 소방관으로”…오영환, 불출마 뒤..
주식시장 오후 8시까지 열린다…14일부터 KRX 거..
단독) 한국미디어일보 "미디어종합TV" 개국 2개월..
박선원, 한동훈 제보자 신원 공개 공방…한동훈 "공..
호루라기재단 창립 15주년…공익제보자 목소리 한자리..
대출 막히고 금리까지 오른다…서울 아파트 분양전망 ..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 '헌법상 임기 제한' 발언,..
코스피 7000 탈환했는데 유가 101달러…'칠천피..
제주 치안 논란 불똥…유튜버 뭐랭하맨 "악플 100..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