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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유튜버 월수입 추정 1위 쯔양…햄지·이공삼 뒤이어

이지원 기자 | 입력 26-10-12 23:22



먹방 콘텐츠를 통해 활동하는 유튜버 가운데 쯔양의 월수입이 가장 높은 것으로 추정됐다. 다만 유튜버 수익은 광고와 협찬, 콘텐츠 조회수, 멤버십, 행사 출연 등 여러 요소에 따라 달라지는 만큼 실제 수입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쯔양은 월수입 약 4억5천만 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쯔양의 구독자 수는 약 1,340만 명으로 집계됐다.

2위는 햄지로, 월수입이 약 4억3천만 원으로 추정됐다. 햄지의 구독자 수는 약 1,420만 명이다. 쯔양보다 구독자 수는 많지만 추정 월수입에서는 쯔양이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3위에는 이공삼이 이름을 올렸다. 이공삼의 월수입은 약 3억 원, 구독자 수는 약 1,580만 명으로 추정됐다. 구독자 규모만 놓고 보면 상위권 유튜버 가운데 가장 많지만, 수익은 콘텐츠 조회수와 광고 단가, 협찬 규모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4위 설기양의 월수입은 약 2억7천만 원으로 추정됐으며, 구독자 수는 1,660만 명으로 나타났다. 5위 홍유는 월수입 약 2억3천만 원, 구독자 수 약 1,680만 명으로 집계됐다.

6위 문복희는 월수입 약 2억2천만 원, 구독자 수 약 1,110만 명으로 추정됐다. 제인은 월수입 약 1억8천만 원으로 7위에 올랐으며, 구독자 수는 약 1,840만 명으로 순위권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8위는 쏘영이다. 쏘영의 월수입은 약 1억7천만 원, 구독자 수는 약 1,250만 명으로 추정됐다. 9위 희밥은 월수입 약 1억5천만 원, 구독자 수 약 171만 명으로 집계됐으며, 10위 입짧은햇님은 월수입 약 8천만 원, 구독자 수 약 164만 명으로 나타났다.


이번 순위는 유튜브 구독자 수와 공개된 콘텐츠 활동, 광고·협찬 가능성 등을 종합해 추정한 자료다. 실제 수익은 영상별 조회수와 광고 노출, 브랜드 협업, 라이브 방송 후원, 행사 출연료 등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특히 구독자 수가 많다고 해서 수입이 반드시 높은 것은 아니다. 조회수와 시청 지속시간, 콘텐츠 업로드 빈도, 광고주 선호도, 해외 시청자 비중 등도 수익에 영향을 미친다. 반대로 구독자 수가 상대적으로 적더라도 높은 조회수와 활발한 협찬 활동을 이어갈 경우 수입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

먹방 콘텐츠는 음식 소비를 중심으로 한 영상에서 출발했지만, 현재는 라이브 방송과 브이로그, 지역 맛집 소개, 브랜드 협업 등으로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인기 먹방 유튜버들의 수익 구조도 단순한 광고 수익을 넘어 다양한 콘텐츠 사업으로 확장되는 추세다.

이번 순위는 실제 세무자료나 유튜버 본인의 공식 공개 자료가 아닌 추정치인 만큼, 각 수치는 참고용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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