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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의 추억을 만드는 제28회 "부산바다축제"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 승인 24-08-17 01:06 | 최종수정 24-08-19 18:50(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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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부산바다축제"는 부산 여름 대표 축제로 다대포 해수욕장과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진행됐다.



8월 16일 저녁 7시 30분 해운대 해변에서 "아우토라운지(auto lounge)" 디제잉팀의 다양한 performance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해변에서 즐기는 무료 데킬라 파티와 음악은 가족단위ㆍmz세대ㆍ외국 관광객 등 다함께 즐기는 해변축제였고 화려한 조명과 "아우토라운지  퍼포먼스" 의 풍선파티, DJ 춤과 음악은 축제의 크라이막스였다.

부산 2024 해운대 썸머 페스티벌 
"Time of good memories"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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