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 오피니언 의료
 

 

국민의힘 최고위원회 "친한ㆍ친윤" 대립각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 입력 24-10-24 20:59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특별감찰관 도입", "금투세", "국정원의 대공수사권"등 정부와 대립각을 세웠다.



반면 친윤 김재원 최고위원은 대통령을 비판 할 때는 적어도 일정한 근거가 있어야 된다고 말했다.


한동훈 당대표가 추후 정부와 어떤 "stance의 행동"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속보) 이재명 대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선고", 리더쉽 타격
속보) 더불어민주당 "대검찰청" 항의방문
정당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추경호 영장 발부되면 국힘 치명타…권성동과는 차원 ..
北, 내년 3월 대규모 열병식 개최 검토…트럼프 대..
민주당, 정년 65세 연내 입법 추진…“소득 공백 ..
이재명 정부, 728조 원 ‘AI 시대 첫 예산’ ..
이재명 대통령, 국회 입장하며 빈 국힘석 향해
세종 국가상징구역, ‘완성형 행정수도’로…대법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새벽 배송 금지' 사회적..
속보) '양평 공흥지구 의혹' 김건희 씨 모친 최은..
APEC 훈풍에 경제심리 ‘껑충’…4년 3개월 만에..
국민의힘, "추경호 구속영장 청구는 야당 탄압" 이..
 
최신 인기뉴스
세종 국가상징구역, ‘완성형 행정수도’로…대법원·..
김선영 YTN 앵커, 별세한 백성문 변호사 추모 <..
미-중 무역 합의 발효 임박, 한화오션 美 자회사 ..
역대 최대 10월 수출액 달성, 무역수지 흑자 행진..
APEC 2025 경주 정상회의 만찬 리셉션, K-..
"정부, '핼러윈 특별대책 기간' 안전관리 총력…홍..
대학가, AI 연구 열풍 속 '전력 절벽' 직면....
비트코인, 미일 정상회담에도 ‘무반응’…시장 흔들기..
이태원 참사 트라우마, 36년 전 '힐즈버러 참사'..
젠슨 황의 '통 큰 선물', 단순한 친교 넘어선 미..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5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