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포토/TV | 뉴스스크랩
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ㆍ유통 오피니언 의료
 

 

속보)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불법적 행위" 절대 응하지 않겠다.

백설화 기자 | 승인 24-12-06 18:00 | 최종수정 24-12-06 23:11(편집국)

유용한 뉴스를 공유해보세요.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진우 수방사령관 12월6일 오후 긴급 면담이 있었다.


이 수방사령관은 이번 계엄 사태에 대해 국민께 송구하며 "불법적 행위"는 절대 응하지 않겠다.

수방사 "장병들 부모님께" 진심으로 사과를 전했다.


당시 계엄 당시 지휘관ㆍ장병들은 전혀 모르고 출동했다고 이 사령관은 전했다.

2024년 현재 수도방위사령관은 육군 중장 이진우(육사 48기)이다.


"수도방위사령부"는 서울특별시를 방위하는 임무를 맡고 있는 대한민국 육군본부 직할의 사령부이다. 본부는 서울특별시 관악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도권 외곽 지역의 방위 임무는 수도군단이 맡는다.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긴급속보) 국회 이 시간 "윤석열 퇴진 집회" 새벽 0시 30분 표결종료까지 초긴장
칼럼) 비상계엄 사태에서 "탄핵정국 블랙홀"
사회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속보) 현대ㆍ기아ㆍ지엠ㆍ혼다 "30만 7천여 대에서..
겨울 철새인 천연기년물 독수리때가 파주에 날아오다 ..
칼럼) 탄핵열차 출발 "빠르게 진행"
서귀포 "bella 뮤지컬콘서트" 천사들
칼럼) 우원식 국회의장 "조용한 리더쉽"
 
최신 인기뉴스
속보) 현대ㆍ기아ㆍ지엠ㆍ혼다 "30만 7천여 대에서..
겨울 철새인 천연기년물 독수리때가 파주에 날아오다 ..
속보) 헌법재판소, 尹 대통령에게 23일까지 탄핵심..
치유산업이 뜨고 있다! 고양시 치유농업 연구회 세미..
2024 월드그랑프리슈프림모델컨테스트 및 서울뷰티..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백소영, 부대표 : 이명기 논설위원 (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편집국장(전국지국장)

copyright(c)2024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