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윤 대통령에 두 번째 소환 통보-한국미디어일보

로그인 | 포토/TV | 뉴스스크랩

정치

오피니언

[사회 > 사회]

공수처, 윤 대통령에 두 번째 소환 통보

백설화 기자 | 승인 24-12-21 18:56 | 최종수정 24-12-21 20:45(편집국)

유용한 뉴스를 공유해보세요.

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이 1차 소환통보에 불응하자 2차 소환 통보를 했다.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조사를 받으라고 윤 대통령에게 출석요구 한 것이다.

공수처는 지난 16일에도 윤 대통령에게 출석 요구서를 보내고 18일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요구했지만 대통령 비서실은 수령을 거부했다.

출석요구서 우편송달은 다음 주 월요일에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1차 소환통보에는 윤 대통령 측은 변호인단 구성이 마무리되지 않았다며 출석 요구에 응할지 즉답을 피했다.

공수처는 윤 대통령이 다시 출석 요구서 수령을 거부하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소환에 응하지 않으면 체포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스폰서링크

	속보) 트럼프 만난 정용진,“대한민국은 저력이 있어 빠르게 정상화 될테니 믿고 기다려 달라"

	"계엄령, 포고령"등 준비한 세력들

사회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속보) 현대ㆍ기아ㆍ지엠ㆍ혼다 "30만 7천여 대에서..
	겨울 철새인 천연기년물 독수리때가 파주에 날아오다 ..
	칼럼) 인기듀오 "전람회 서동욱"님, 향년 50세 ..
	속보) 헌법재판소, 尹 대통령에게 23일까지 탄핵심..
	2024 월드그랑프리슈프림모델컨테스트 및 서울뷰티..

최신 인기뉴스


	칼럼) 인기듀오 "전람회 서동욱"님, 향년 50세 ..
	공수처, 윤 대통령에 두 번째 소환 통보
	속보) 트럼프 만난 정용진,“대한민국은 저력이 있어..
	속보) 남태령 경찰차벽 28시간 만에 철수, 전농 ..
	속보) 윤 대통령 개인 휴대전화 통화내역 확보

구독신청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백소영, 부대표 : 이명기 논설위원 (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편집국장(전국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