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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픈AI, 머스크 측 140조 원 인수 제안 거부

편집국 | 승인 25-02-15 17:03 | 최종수정 25-02-16 13:13(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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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이사회 의장 브렛 테일러는 "오픈 AI는 매물이 아니며, 이사회는 경쟁자를 방해하려는 머스크의 최근 시도를 만장일치로 거부했다"고 밝혔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와 10년 전 오픈AI를 공동 설립했다가 이탈, 대립각을 세워온 머스크는 최근 오픈AI의 자산을 매수하기 위해 투자펀드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 현금 매입을 제안한 바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 이사회가 974억 달러, 우리 돈 약 141조 원에 지분을 인수하겠다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측 제안을 공식 거절했다.

머스크는 인수 제안서에서 "오픈AI가 이전처럼 오픈소스와 안전성에 중점을 둔 선한 영향력으로 돌아가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올트먼은 “머스크의 인수 제안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우리를 흔들려는 또 다른 계략”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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