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결론 발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헌법재판소가 5대 3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선고일조차 잡지 못한다는 추측이 나왔다.
하지만 "2일 헌법재판관들은 최종평결"을 마무리 했다.
각 언론사 취재기자들은 여러 방면으로 정보수집을 해왔다.
윤 대통령 변론 과정에서는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등에 계엄군이 투입 경위에 대해 재판관들이 꼼꼼하게 질문을 했다.
윤 대통령에게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국회의원을 끌어내라 지시한 적이 있냐"는 질문을 했다.
"김형두 헌법재판관"은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에게 "결국 국회 봉쇄가 목적이었던 것 같다"라고 했다.
사실상 결론은 정해졌고 헌법학자들은 "만장일치 파면"을 촉구했다.
4월 4일 오전 11시 "운명의 날"
"대한민국 미래 나침판"은 헌법재판소의 8명 재판관 의해 결정된다.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