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포토/TV | 뉴스스크랩
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ㆍ유통 오피니언 의료
 

 

속보) 청주 고등학교 흉기 난동 발생... 교사 등 3명 부상

충청지국 | 승인 25-04-28 09:53

유용한 뉴스를 공유해보세요.


28일 오전 충북 청주시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교사와 학생 등 총 3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가해 학생은 지적장애를 앓고 있으며 해당 학교의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과 교육당국은 현재 사건의 경위를 면밀히 조사 중이며, 피해자들의 상태를 파악하고 있다.

이와 같은 사건은 장애인 교육의 안전 문제와 더불어 사회적 지원 체계에 대한 논의를 다시금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전지법, 응급실 앞에서 소란 피운 40대에 벌금 1천만 원 선고
속보) 대통령실 이전 가능성에 세종시 아파트 거래량 최고치...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트럼프 대통령, 외국 영화에 100% 관세 부과
백종원, 모든 방송 활동 중단 선언…“더본코리아 성..
속보) 체코 법원, 한수원 원전 계약 하루 앞두고 ..
백종원, '허위 원산지·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
SKT, 유심 교체 100만 명 돌파, 대리점 신규..
 
최신 인기뉴스
속보) 윤석열 첫 "포토라인" 취재기자 허용
속보) "어른 김장하 선생 만나다" 이재명 후보
“이별 통보하자 거리에서 폭행당하고 감금”…20대 ..
속보) MBC 영상기자를 폭행한 30대 남성에 검찰..
속보) 레오 14세 미국 프레보스트 추기경 267..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구독신청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백소영, 부대표 : 이명기 논설위원 (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편집국장(전국지국장)

copyright(c)2025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