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연예 라이프ㆍ문화 오피니언ㆍ칼럼 의료
 

 

스페인-아르헨티나,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 격돌…메시 2연패 vs 스페인 16년 만의 정상 도전

이지원 기자 | 입력 26-07-16 11:23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맞대결로 확정됐다. 세계 축구 최강국의 자존심을 건 마지막 승부가 오는 7월 20일(월)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대회 공식 명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아르헨티나는 준결승에서 잉글랜드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주장 리오넬 메시는 2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결정적인 활약을 펼쳤고, 다시 한번 월드컵 우승 트로피에 도전하게 됐다. 아르헨티나가 정상에 오를 경우 통산 네 번째 월드컵 우승과 함께 대회 2연패라는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된다.

스페인 역시 강력한 경기력을 과시했다. 준결승에서 프랑스를 2-0으로 제압하며 결승 무대에 오른 스페인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노리고 있다. 조직력과 점유율 축구를 앞세운 스페인과 노련한 경험을 갖춘 아르헨티나의 맞대결은 이번 대회 최고의 빅매치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결승전은 경기 외적으로도 새로운 역사를 예고하고 있다. FIFA는 월드컵 결승전 역사상 처음으로 슈퍼볼 방식의 대규모 하프타임 쇼를 도입한다. 약 30분 동안 진행될 예정인 공연에는 BTS, 마돈나, 샤키라, 저스틴 비버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예정돼 있어 전 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결승전에 앞서 7월 19일 오전 6시(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하드록 스타디움에서는 프랑스와 잉글랜드가 3·4위 결정전을 치른다.

이번 결승전은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의 자존심 대결은 물론, 월드컵 역사에 새로운 기록이 더해질 무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지원 기자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설) 복도를 닦던 한 사람을 기억한 리더…그날 우리는 '사람'의 가치를 다시 배웠다
사설) 장외만 외치는 지도부, 국민은 무엇을 얻었는가
스포츠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경찰 내부망 개인정보 돈 받고 넘긴 현직 경찰관 체..
전공의 93.9% "의료사고 법적 부담 때문에 필수..
단독) 한국미디어일보 "미디어종합TV" 개국 2개월..
검찰청 폐지 앞두고 경찰 수사부서 2000명 더 늘..
이진숙 국회 집회에 '이 대통령 영정'…민주 "선 ..
북한, 탄도미사일 수발 발사…청와대 긴급안보회의 "..
이재명 대통령 "노인이 빵 훔치는 사회는 모두가 죄..
대출 막히고 금리까지 오른다…서울 아파트 분양전망 ..
사설) "사랑한다고, 끝내 하지 못한 말" 사랑은 ..
박선원, 한동훈 제보자 신원 공개 공방…한동훈 "공..
 
최신 인기뉴스
세종 부동산 시장 ‘들썩’…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에..
“국회의원에서 다시 소방관으로”…오영환, 불출마 뒤..
주식시장 오후 8시까지 열린다…14일부터 KRX 거..
사설) 관심도 사랑이다
단독) 한국미디어일보 "미디어종합TV" 개국 2개월..
파리 한복판에 한국책 130종 펼친다…K-북, 유럽..
스마일게이트 권혁빈 이혼…배우자에 2조5500억원 ..
정부, "한국판 미토스"에 4조7000억 투입…국산..
대출 막히고 금리까지 오른다…서울 아파트 분양전망 ..
민주당, 선관위 이름 "국민참정권위원회"로 바꾸는 ..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