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최고위원 경선 경쟁이 후반부로 접어든 가운데, 최민희 후보가 8월 9일 강원·대구·경북 순회경선까지 합산한 누적 득표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최민희 후보는 누적 득표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박선원, 한민수, 서미화, 김용 후보가 뒤를 이으며 현재 당선권인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당선권 마지막 자리인 5위를 둘러싼 김용 후보와 이성윤 후보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현재 순위는 최민희 1위, 박선원 2위, 한민수 3위, 서미화 4위, 김용 5위, 이성윤 6위 순이다. 임미애 후보와 김영호 후보가 그 뒤를 잇고 있다.
최고위원은 8명의 후보 가운데 최종 5명이 선출된다.
향후 호남과 수도권 순회경선이 이어지는 만큼 남은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최종 순위 결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민주당 최고위원 경선은 8월 17일 전당대회에서 최종 결과가 확정된다.
강민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