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 오피니언 의료
 

 

입소스 “한국, 경제 전망에 대한 긍정적 인식”

최영 기자 | 입력 17-01-18 14:20

입소스(Ipsos)가 전 세계 25개국 1 8,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세계 경제동향 인식조사’에 따르면 세계인이 평가한 2016 12월 경제에 대한 긍정 인식률이 지난달 비교 3% 포인트 상승한 42%로 나타났다.


(사진제공: 입소스)


2016 2월부터 꾸준한 상승으로 세계 경제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는 추세이다. 한국, 중국, 일본은 지난달 비교 큰 폭으로 상승하였으나 한국(15%, 지난달 비교 5%pt 상승)과 일본(38%, 지난달 비교 10%pt 상승)의 긍정 인식률은 여전히 세계 평균에 미치지 못한다.

국가별 경제동향 인식을 살펴보면 중국(87%, 지난달 비교 3%pt상승), 인도(87%, 지난달 비교 7%pt하락), 사우디 아라비아(87%, 지난달 비교 3%pt 하락)의 자국 경제동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가장 높았으며 그 뒤를 이어 독일(76%, 지난달 비교 1%pt 하락), 페루(72%, 지난달 비교 3%pt 상승), 스웨덴(66%, 지난달과 동일) 순이다. 반면 자국 경제에 대한 가장 부정적인 평가를 보인 국가는 브라질(13%, 지난달 비교4%pt 상승)이며 한국(15%, 지난달 비교5%pt 상승)과 남아공(15%, 지난달과 동일)이 다음 순이다.

주요 대륙별 경제동향 인식을 살펴보면 가장 높은 경제 신뢰도를 보인 지역은 북미(58%, 지난달 비교 9%%pt 상승)이고 가장 부정적 평가 지역은 남미(32%, 지난달 비교 3%pt 상승)로 나타났다.

이번 달 상승폭이 가장 크게 나타난 국가는 멕시코(23%, +9%pt)이다. 반면 하락폭이 가장 크게 나타난 국가는 스웨덴(-6%p, 68%)으로 난민 유입과 함께 급증하는 범죄에 대한 우려로 지난달 비교 부정적인 인식을 보였다.

6
개월 후 경제 전망을 살펴보면 인도(67%, 지난달 비교 1%pt 상승)가 자국 경제 성장에 대한 기대가 가장 높은 반면 가장 부정적인 전망을 보인 국가는 벨기에(9%, 1%pt 상승)이다. 한국(17%, 12%pt 상승) 6개월 후 자국 경제 성장에 대해 긍정적 전망을 보인다.

 

[서울 = 입소스]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청소년재단 “청소년 92.2%, 정치권이 청소년의 입장 대변하지 못한다고 생각”
문화창조벤처단지 입주사 시국선언문 발표 '문화예술산업계 농단한 책임' 져라.
산업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칼럼) 10대 청소년 "유튜브·인스타 영상" 중독..
박대준 전 쿠팡 대표 경찰 출석... "김병기 의원..
단독) 한국미디어일보 선정 "2026년 올해의 리더..
속보) 재산신고 누락" 이병진 의원 대법원서 당선무..
단독) 김태훈 정교유착 합수본부장
"지위고하..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이익 20조 원 돌파... 매출..
속보) 구윤철 경제부총리 "외환시장 변동성 여전히 ..
속보) 코스피 4,531.46 하락 출발... 코스..
수도권 및 경북권 한파주의보 발효...서울 체감 영..
대한변호사협회, 김용현 전 장관 변호인단 조사 착수..
 
최신 인기뉴스
단독) "대통령 세종집무실건립단" 현판식 오픈, 세..
국제 금값 급등 속 은행권 소형 골드바 판매 재개,..
금융위원회 취약계층 청산형 채무조정 지원 한도 50..
단독) 한국미디어일보 선정 "2026년 올해의 리더..
한중 관계 전면 복원 가속화 정상회담서 경제·문화..
속보) 코스피, 사상 처음 4500선 돌파
속보) 공수처 전현희 표적 감사 의혹 최재해,
코스피 4,400선 안착 속 숨고르기 장세 환율은 ..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이익 20조 원 돌파... 매출..
경찰, 내란특검 사무실 압수수색, 신용해 전 교정본..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