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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아뷰 스파우트파우치 화장품, 포스트 코로나 뉴노몰 시대를 선도하다.

김미영 기자 | 승인 21-03-24 22:03 | 최종수정 21-03-26 02:22(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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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19시대는 우수한 기술, 건강한 자연성분으로 알려진 한국의 ㆍ뷰티 제품력을 널리 선보일 수 있는 또 다른 기회라고 한다. 한국 뷰티시장 및 K뷰티 브랜드 조사를 진행한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은 2019년 뷰티& 퍼스널 케어 시장 분석결과, 2019년 뷰티& 퍼스널케어 시장규모는 4996억 달러였으며, 2020년은 4960억 달러, 2024년에는 5601억 달러의 시장규모를 보일 거라 예측하였다. 최근 코로나 19로 전 세계 시장이 타격을 받고 있지만, 이미 온라인 커머스가 탄탄하게 형성되어 있는 뷰티시장은 다른 소비재보다 충격이 덜할 것으로 분석되었다. 
하지만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제품 성분이나 구매패턴은 이전과는 크게 달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코로나19로 인하여 ‘개인위생’에 대한 관심이 뷰티제품에 까지 확장되면서 관련 기능을 가진 제품에 주목하게 되고, 전자 상거래는 이전보다 더욱 활성화되면서 일방향 소통에서 소비자 중심의 라이브커머스로 다양하게 재편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뉴 노멀시대가 도래할 것이며, 시장변화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 이에 가장 적당한 화장품 브랜드 중의 하나가 신시아뷰 스파우트파우치 화장품이다.

㈜신시아뷰(대표이사 신경섭)에서 출시한 스파우트 파우치 화장품 시리즈는  포스트 코로나19로 변화하고 있는 K 뷰티 시장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현재 중국, 러시아, 태국, 베트남 등에 수출 중이다. 밀크플러스, 비타플러스, 프리미엄 3 시리즈로 총 12가지의 라인 업을 갖춘 ‘신시아뷰 스파우트 파우치’는 클렌징, 토너, 로션, 에센스, 비비, 썬, 톤업, 콜라겐, 마유 크림 등 다양한 라인 업을 갖추고 있다. 

신시아뷰 화장품의 가장 큰 장점은 ‘한국의 기술과 감성을 담은 착한 가격의 제품’이라는 것이다. 화장품 제조 코스트에서 용기가 차지하는 비용이 상당한 수준인데, 거품을 뺀 포장 용기인 스파우트 파우치를 사용해 생산 비용을 대폭 절감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화장품은 재구매가 생명이라고 믿고 있는 신경섭대표는 제형, 향, 발림성 등에 대한 많은 피드백을 거쳤고, 제품의 품질을 높이는데 주력하여, 파우치 제품에 대한 생각을 변화시키고 있다.  신시아뷰의 스파우트 파우치 제품은 3주 정도 사용할 수 있도록 30그램씩 포장되어 휴대성을 더욱 높였으며, 플라스틱 캡을 부착해 제형에 직접 손을 대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 위생적이며, 편의성도 매우 좋아 핸드백에 몇 개씩 넣어서 이동하기에도 전혀 부담이 없다. 
스파우트 파우치는 용기가 가볍고, 휴대가 용이해서 승무원이나 출장 등 이동이 많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포장 용기이며, 아기를 키우는 30대  엄마들한테도 인기가 있다고 한다. 웨딩 전문가로서 활동하며 중국에서 웨딩플래너를 위한 전문가 서적까지 출간한 신대표는 “신부들의 가장 예쁜 순간을 위해 메이크업을 위한 중요한 요소를 모두 반영했다. 무겁지 않고 빠르게 흡수되며, 보습과 탄력 유지에 탁월하며, 피부 진정 효과도 있다”고 하며. 최근 신부들을 위한 허니문 화장품으로도 나가고 있다고 하였다.  (신시아뷰 제품문의 : 02 585 2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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