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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 월세 고공행진" 10년 만에 최고치 기록
수도권 지역의 아파트 월세 부담이 통계 작성 이래 가장 심각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확인됐다. 2016년 관련 통계 집계가 시작된 이후 거의 10년 만에 가장 높은 월세 상승률을 기록하며, 전세 시장과는 확연히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28일 국민은행의 월간.. 강호식 기자 | 10-28 18:25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 '갭투자' 논란 끝 공식 사과
"돈 모아 집값 떨어지면 사라"는 발언으로 성난 민심에 불을 지핀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이 결국 공식 사과했다. 배우자의 30억 원대 "갭투자" 의혹까지 겹치며 정부 부동산 정책의 신뢰를 송두리째 흔들고 있다는 비판이 여당 내부에서조차 터져 나온 데 따른 것이다. 이 차관은 오늘(23.. 박태민 기자 | 10-23 11:39
 
“집값 거품 경고등…한국, 일본의 전철 밟나?”
서울의 주택 가격이 소득에 비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는 경고가 각종 지표를 통해 재확인되고 있다. 월급을 한 푼도 쓰지 않고 꼬박 25년을 모아야 서울에서 중간 가격대의 주택 한 채를 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주거 안정성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는 세계 주요 .. 박태민 기자 | 10-17 11:44
 
정부, 세 번째 부동산 대책 발표…“단기 효과는 있을 것, 그러나 집값 안정은 미지수”
이재명 정부가 출범 4개월 만에 세 번째 부동산 대책을 내놨다.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을 규제지역으로 지정하고, 고가 주택 대출 한도를 축소하는 등 강도 높은 금융 규제를 포함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는 거래량 감소와 상승세 둔화가 있겠지만, 근본적인 집값 안정 효과는.. 박태민 기자 | 10-16 17:35
 
속보) 정부, 서울 전역·경기 12개 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규제지역’ 동시 지정…고가주택 대출 한도도 대폭 축소
이재명 정부가 부동산 시장 과열을 억제하기 위한 세 번째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서울 전역과 경기 주요 지역을 동시에 규제지역 및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고가 주택에 대한 대출 한도를 대폭 축소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정부는 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양길환 기자 | 10-15 11:10
 
이재명 정부, 첫 부동산 대책 발표…수도권 135만호 공급
이재명 정부의 첫 부동산 공급 대책이 발표됐다. 핵심은 오는 2030년까지 수도권에 135만 호에 달하는 신규 주택을 착공하는 것으로, 이는 연평균 27만 호 규모다. 30만 호 수준이었던 1기 신도시가 사실상 매년 하나씩 새로 생기는 것과 맞먹는 물량이다. 정부는 단순 '인허가' 기준.. 박태민 기자 | 09-0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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