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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 관악단 2024년 기획공연. '즐거운 주말 토요 힐링 콘서트'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 입력 24-05-0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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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특별자치도 서귀포 도립 서귀포 관악단]

제주도 서귀포 예술의 전당 소극장에서 2024년 5월 4일 서귀포 작은 콘서트를 개최 하였다. 서귀포 지역 주민을 위한 무료 클래식 기획 콘서트를 접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였다.

총괄 책임자인 제주 특별자치도 서귀포 도립 서귀포 관악단 김승철 단무장님은 1998년부터 26년간 근무하고 오랫동안 서귀포 지역 주민을 위해서 무료로 공연을 준비하고 많은 클래식 콘서트 공연 기획하고 준비해 오셨다.

[제주 특별자치도 서귀포 도립 서귀포 관악단]

제주특별자치 도립 서귀포 도립 서귀포관악단 김승철 단무장님과 단원들은 타시도에서 볼 수 없는 찾아가는 지역 주민을 맟춤 무료 클래식 기획 콘서트도 매년 개최하고 있다.

서귀포 도립 서귀포 관악단은 서귀포 전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농어촌마을 지역 주민을 위해서 쉽게 다가가는 클래식 콘서트 공연을 하고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있다.

한 서귀포 지역 주민은 

“이렇게 내 집 앞에서 클래식 음악을 쉽게 접할 수 있어 신기하고 좋았다고 한다” 

김승철 단무장님과 서귀포 관악단 단원들은 주말에 본인들 시간을 내어서 콘서트 준비를 한다, 모든 단원들과 서로 화합하고 즐거운 분위기 통해서 무료 콘서트를 매년마다 준비해오고 있다. 김단무장님과 단원들은 서귀포 시민들에게 작은 재능 기능기부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끝으로 김승철 단무장님은 이 모든 것이 서귀포 관악단 단원들이 자발적 동참이 아니였다면 힘들었다고,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 준 서귀포 관악단 단원들에게 감사하고 고맙다고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 도립 서귀포관악단 재능기부처럼 타 도시에서도 모범 사례가 되길 희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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