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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동훈 대표 "여·야·의·정 협의체"구성 제안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 승인 24-09-06 14:33 | 최종수정 24-09-13 11:40(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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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현안 브리핑을 했다.
갑작스러운 브리핑 일정이다.

(한동훈 대표 브리핑)

"여야와 정부, 의료계"가 함께 의료개혁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협의체를 만들자는 제안을 했다.

"여·야·의·정 협의체"구성은 대통령실도 이번 한대표의 “제안에 대해 긍정적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동훈 대표의 제안은 “의료계가 대화의 테이블에 나오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의대 정원 문제는 의료계가 합리적 제안을 하면 언제든 ‘(원점)’제로베이스에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한동훈 대표의 "여·야·의·정 협의체"구성이 "의료대란"의 해법책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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