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연예 라이프ㆍ문화 오피니언ㆍ칼럼 의료
 

 

병원 옮길 때마다 찍던 CT·MRI, 내년부터 QR로 영상 공유

박현정 기자 | 입력 26-08-01 16:03



병원을 옮길 때마다 CD를 발급받거나 CT·MRI를 다시 촬영해야 했던 불편이 내년부터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보건당국은 의료영상 공유체계를 확대해 환자가 QR코드를 활용해 CT, MRI, X-ray 등 의료영상을 다른 의료기관으로 안전하게 전송·공유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제도가 시행되면 환자는 영상 복사 CD를 별도로 발급받을 필요 없이 QR코드를 통해 의료영상을 전송할 수 있으며, 의료기관은 필요한 영상을 신속하게 확인해 진료에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의료영상 공유 확대는 환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동일한 검사를 반복하는 사례를 줄여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진료 연속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본인 인증과 암호화 기술 등 보안 절차를 적용해 의료영상이 안전하게 공유되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정부는 의료기관 시스템 연계와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박현정 기자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급차·응급실 정보 실시간 공유법 발의…미전송 땐 과태료 300만원
한의협 "레이저 사용 40년 전부터 인정"…의료기기 활용 확대 선언
의료계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단독) 연예계 '2세 스타'…부모의 재능 이어 각자..
태풍 ‘돌핀’ 중국 향할 가능성…비 대신 폭염 더 ..
중수청, 전국 검찰청서 인력 모집 착수
도수치료 규제에 '비급여 풍선효과'…신장분사·체외..
유부남 아들 '가짜 청첩장' 돌린 초등학교 교장…사..
이재명 대통령 "수사 비위 경찰 징계 대폭 강화해야..
속보) 경찰, ‘5·18 탱크데이’ 스타벅스 본사..
쿠팡, 2분기 영업손실 8350억원…상반기 적자 1..
단독) 전국 숨은 계곡 명소 총정리…올여름 떠나기 ..
의사가 진료해도 사무장병원은 부가세 낸다…대법원 면..
 
최신 인기뉴스
전장연 출근길 시위에 4호선 혜화역 무정차 통과
캐스팅이 바꾼 한국영화의 역사…명작 뒤에 숨겨진 '..
속보) 17.91% 폭등했던 코스피…6500선 붕괴
1387억원 쓰는 축구협회…유소년 육성·해외 진출..
‘악성 미분양’ 3만 가구 육박했는데 착공은 급증…..
초고가·비거주 주택 종부세 올린다…실거주 1주택자..
경찰 “초기수사 완결성 높이겠다”…검찰 수사권 폐지..
더불어민주당, 8월 17일 대전서 새 지도부 선출…..
동풍이 폭염 방향 바꿨다…서울·광주 38도,
속보) 전국 경찰 지휘부 회의 소집…형소법 개정안..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