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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전국 숨은 계곡 명소 총정리…올여름 떠나기 좋은 청정 피서지 한눈에

이지원 기자 | 입력 26-08-04 19:41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 각지의 숨은 계곡 명소가 관심을 받고 있다. 지역별로 자연경관이 뛰어나면서도 비교적 한적한 계곡들이 여름철 피서지로 주목받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가평 명지계곡과 조무락골, 포천 백운계곡, 양주 송추계곡, 남양주 축령산계곡, 양평 중원계곡, 용문산계곡, 용인 고기리계곡 등이 대표적인 피서지로 꼽힌다.

강원권은 평창 흥정계곡, 인제 아침가리계곡, 홍천 살둔계곡, 강릉 소금강계곡, 동해 무릉계곡, 삼척 덕풍계곡, 양양 법수치계곡 등이 자연경관과 시원한 물줄기로 유명하다.

충청권에서는 아산·천안 강당골계곡, 서산 용현계곡, 괴산 화양구곡·선유구곡, 제천 송계계곡, 단양 온달계곡 등이 여름철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경상권은 봉화 백천계곡, 문경 용추계곡, 청도 삼계리계곡, 청송 주왕산계곡, 울진 불영계곡, 영덕 옥계계곡, 포항 하옥계곡이 대표적인 명소로 알려져 있다.

경남·울산 지역은 산청 대원사계곡, 함양 용추계곡, 하동 쌍계사계곡, 거창 수승대계곡, 울산 철구소계곡, 작천정계곡, 양산 내원사계곡 등이 추천된다.

전북은 완주 동상계곡, 순창 강천산계곡, 남원 뱀사골계곡, 무주 구천동계곡, 장수 방화동계곡이 대표적이며, 전남은 담양 가마골계곡, 장성 백양계곡, 곡성 도림사계곡, 구례 피아골계곡, 광양 어치계곡, 백운산계곡 등이 여름철 명소로 손꼽힌다.

제주에서는 제주시 무수천과 서귀포 돈내코 원앙폭포, 안덕계곡, 엉또폭포 등이 시원한 자연환경을 갖춘 피서지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여름철 계곡 방문 시에는 기상특보와 집중호우 예보를 확인하고, 급류 발생 가능성이 있는 지역은 출입을 자제하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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