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연예 라이프ㆍ문화 오피니언ㆍ칼럼 의료
 

 

연말연시 음주‧마약 운전 특별단속 기간 운영

편집국 | 입력 24-11-04 12:19



경찰청(청장 조지호)에서는 각 시도 자치경찰위원회와 협조하여 2024년 11월 1일(금)부터 2025년 1월 31일(금)까지 3개월간 자동차,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연말연시 음주‧마약 운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경찰청에서는 최근 유명인 음주 교통사고로 드러난 음주운전 근절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더욱 확산하고, 연말연시 잦아지는 술자리 등으로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자칫 느슨해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통상 12월부터 2개월 동안 실시된 연말연시 음주단속을 11월부터 3개월 동안 확대해 실시한다. 

이를 위해 경찰청 주관으로 매주 목요일, 각 시도경찰청 주관으로 주 2회 이상 시도별 일제 단속을 하고, 일제 단속 외에도 지역별로 상시‧수시 단속을 병행한다. 또한, 불시에 단속 장소를 계속 옮기면서 단속하는 이동식 단속을 통해 단속 효과도 높일 계획이다.

한편, 경찰청에서는 이번 연말연시 음주단속 시 음주 의심이 드는데도 불구하고 음주감지가 되지 않는 경우, 클럽‧유흥주점 근처에서 단속하는 경우 등 마약을 투약한 상태에서 운전하는 경우에 대비하여 마약 운전 단속을 병행하여 실시한다.

현장에서 과속·난폭운전, 지그재그 운전 등 비정상적인 운전행태를 보이는 경우, 눈동자의 충혈 정도 및 차에서 내리는 동작 등을 자세히 관찰하여 마약 운전 의심이 들 때는 적극적으로 타액을 이용한 마약검사를 할 예정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음주운전으로 사고가 발생하면 특가법상 위험운전치사상죄로 가중 처벌되고, 상습음주운전자의 차량은 압수하는 등 강력하게 처벌되고, 마약 운전은 형사처벌은 물론 도로교통법에 따라 운전면허도 취소되므로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에 취해 음주‧운전이 없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내 최대 비상장주식 투자사기 범죄집단 일당 검거
사증발급에 필요한 서류를 위조, 외국인을 불법 입국시킨 문서 위조책 등 22명 검거
경찰청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1차의료 총력대응위 출범시킨 한의협, 보건의료 업무..
단독)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
"파업 시 긴급조정권 검토"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중앙선관위, 본인·가족 명의 동원해 후원금 한도 ..
강남경찰서, 유흥업소 유착 의혹에 전 직원 조사…'..
삼성전자, 총파업 앞두고 “참여 강요 금지” 공지 ..
단독) 평택을, 김용남·조국·김재연…표심 주도권..
단독)“D-5 파업 시한 임박… 노동부 장관,
"한의원 실수진자 계속 줄어 생존 위기"…한의협·..
50일간 6만여 명 몰린 ‘모두의 창업’…이재명 ..
 
최신 인기뉴스
해킹 피해로 삶 무너져… 장동주, 거액 채무 공개하..
삼성전자 생산 라인 멈추는 웜다운 돌입... 파업 ..
단독) 삼성전자 "조건 없는 대화" 공문에 노조 7..
단독) 지방선거·재보선 후보 등록 오늘 마감… 경..
“이재명 대통령, ‘조합원 직선제’로 농협 개혁 시..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하면 선처…정부 6개 기관..
'대장동 아파트 특혜 분양' 박영수 딸 벌금 300..
단독)“D-5 파업 시한 임박… 노동부 장관,
칼럼) 의병에서 동학, 독립운동 그리고 민주화까지…..
단독)“대법 ‘성과급은 임금 아냐’ 판단에도…300..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