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포토/TV | 뉴스스크랩
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ㆍ유통 오피니언 의료
 

 

속보) 미국 래퍼 '투홀리스' 내한 공연장에 폭발물 신고

편집국 | 승인 25-02-21 22:49 | 최종수정 25-02-22 00:37(편집국)

유용한 뉴스를 공유해보세요.


21일(오늘) 오후 6시 반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7층짜리 빌딩의 2층 공연장에서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공연이 중단되었다.

용산경찰서는 미국 래퍼 '투홀리스'의 공연장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섰다. 

당시 공연장 안에 있던 래퍼와 관객 약 950명이 대피했지만 폭발물이 발견되지 않아 공연은 재개됐다.

경찰은 신고자가 특정되면 허위신고인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긴급속보) 고양 음식점서 흉기난동, 60대 여성 1사망, 50대 여성 1명 부상
속보) 민주당 명태균, 이준석에게 홍준표 복당시키라고 한 녹취 공개
사회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긴급속보) 하늘이 사건 "경찰 계획범죄"로 철저한 ..
서울대학교,‘바이오창업과 기술사업화 교육프로그램’수..
긴급속보) 개인정보위원회 딥시크 앱, 다운로드 잠..
속보) 트럼프 "시진핑 방미 기대…새 미중 무역 ..
속보) "체포 지시" 조서 공개에 증거 채택되자 尹..
 
최신 인기뉴스
속보) 미국 최대 보수행사 미국의 CPAC, "한국..
속보) 경찰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 ..
속보)‘캡틴 아메리카’ 尹 지지자 경찰서 입구 파손..
속보) 한국갤럽,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
긴급속보) 윤대통령 측 "공수처, 중앙지법서 기각되..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백소영, 부대표 : 이명기 논설위원 (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편집국장(전국지국장)

copyright(c)2025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