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연예 라이프ㆍ문화 오피니언ㆍ칼럼 의료
 

 

긴급속보) 공군, "오폭" 조종사 소속 부대장들 보직해임

강민석 기자 | 입력 25-03-11 16:39



11일(오늘) 공군은 “전투기 오폭 사고 조사 과정에서 법령 준수 의무 위반이 식별된 해당 부대 전대장(대령), 대대장(중령)을 보직해임했다”고 밝혔다.

이들에 대해 중대한 직무 유기와 지휘관리 및 감독 미흡이 식별됐다고 공군은 설명했다.
공군은 “조종사 2명에 대해서는 다음 주에 공중 근무자 자격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공군은 지난 10일 사고 조사 내용을 설명하며 “해당 부대 지휘관인 전대장은 상부 지시와 연계한 안전 지시 사항을 하달하는 등 전반적인 지휘 관리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며 “그러나 이번 훈련계획 및 실무장 사격 계획서 등에 대한 검토가 미흡했고, 안전 관련 사항에 대해 대대장에게 위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대장은 실무장 연합·합동 화력 훈련임을 감안해 조종사들의 비행 준비 상태를 적극적으로 확인, 감독했어야 하나, 일반적인 안전 사항만을 강조하였을 뿐, 이번 실무장 사격 임무에 대한 세밀한 지휘·감독은 미흡했다”고 지적했다.

국방부는 전날 조사본부 인력을 투입해 조종사 및 관련 책임자 등에 대한 조사 및 수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속보) 경찰, 헌재 '매크로 게시판 여론조작' 내사
속보) "윤석열 파면 촉구", 민주당 초선 박홍배·김문수·전진숙 삭발
사회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손흥민, 베네수엘라·우즈베키스탄 2연전서 A매치 ..
중수청 차장에 판사 출신 전종민…초대 지휘부 7명 ..
하준경 정책실장 승진…이재명 정부 경제·사회정책 ..
이재명 대통령 “검사 출신 배제하면 중수청 망치는 ..
속보) 9월 수출 1,209억 달러…반도체가 절반 ..
평균 17.9세 참가자들이 부르는 인생 발라드…‘우..
형사소송법 개정 앞두고 경찰 수사지휘관 650명 집..
식권 구매 거부한 수사팀장 전보 논란…경찰서장 보복..
출생연도 따라 달라지는 국민연금 수령 시기…1974..
삼성 공정자산 695조원으로 1위…한화, 재계 순위..
 
최신 인기뉴스
세종시의원 의정비 8.9% 인상 추진…재정난 속 시..
삼성 6개사, KKR AI 인프라 기업에 1조360..
노영희 변호사, 유시민 검찰개혁론 비판…“사법제도 ..
이소희-백하나, 세계 1위 꺾고 24년 만에 AG ..
조정식 국회의장, 세종시청 첫 방문…“행정수도특별법..
16기 상철·28기 영숙, 시애틀서 계약부부 시작..
이재명 대통령, DMZ 지뢰 사고 조사 지시…“근거..
‘계엄 해제 표결 방해’ 추경호에 징역 20년 구형..
대마 636㎏ 밀반입해 해외 재수출 시도…검찰, 야..
속보) 청와대, DMZ 지뢰 현장조사 논란에 “군사..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