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연예 라이프ㆍ문화 오피니언ㆍ칼럼 의료
 

 

선덜랜드, 9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복귀…셰필드 유나이티드에 극적인 역전승

이지원 기자 | 입력 25-05-25 17:35



선덜랜드가 9년 만에 프리미어리그(EPL) 승격을 확정했다.

선덜랜드는 24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풋볼리그 챔피언십(2부)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2-1로 꺾고 EPL 승격 티켓을 거머쥐었다.

경기 초반 셰필드는 전반 25분 타이리스 캠벨의 골로 앞서갔다. 이후 전반 34분 셰필드는 추가골을 넣었지만, 비디오 판독(VAR) 결과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면서 득점이 취소됐다.

후반전에서 선덜랜드는 반격에 나섰고, 후반 31분 엘리에제르 마옌다가 패트릭 로버츠의 패스를 받아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기세가 오른 선덜랜드는 후반 추가시간 4분 톰 왓슨이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낮고 정확한 중거리 슈팅으로 역전골을 성공시키며 팀을 EPL로 이끌었다.

올 시즌 선덜랜드는 챔피언십 4위(승점 76)로 승격 플레이오프(PO)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 콘버트리 시티를 3-2로 힘겹게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셰필드는 챔피언십 3위(승점 90)로 PO에 진출했으며, 브리스톨 시티를 6-0으로 대파하며 결승에 올랐다.

이번 승격으로 선덜랜드는 2016-2017시즌 이후 9시즌 만에 EPL 무대를 다시 밟게 됐다. BBC는 선덜랜드가 EPL 승격으로 최소 2억 2,000만 파운드(약 4,073억 원)의 경제적 수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선덜랜드는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팀이다. 과거 기성용(FC 서울)과 지동원(수원 FC)이 몸담았던 클럽이며, 현재 전북현대 사령탑인 거스 포옛 감독도 2013년부터 2015년까지 팀을 지휘한 바 있다. 또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죽어도 선덜랜드’를 통해 축구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샌프란시스코는 0-3 패배에도…이정후 5경기 연속 안타 행진
토트넘, 유로파리그 우승 퍼레이드…손흥민 "꿈꾸던 순간"
스포츠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섬으로 떠나면 여행비 지원”…최대 10만원 환급 ..
전립선암 환자 10년 새 두 배…국가검진 공백 놓고..
한동훈 “2030년 대선, 국민이 필요로 하면 나설..
단독) 중앙일보 220억 어음 최종 부도…JTBC도..
권순일·이화영 재판서 검찰 기소 절차 제동…수사권..
요양병원서 발견된 사람 다리, 요양병원 환자 신체였..
주담대 금리 상단 7%대 재진입…영끌족 이자 부담 ..
세종 개표상황표 날짜 오류 논란…최민호 시장 "선거..
최철호, 물류센터 일용직 지나 연기과 교수로…제자와..
단독) 이재명 대통령"같은 당 구성원끼리 원수처럼 ..
 
최신 인기뉴스
단독) 이재명 대통령, G7 순방 마치고 귀국…정청..
단독) "체구 작은 여성만 노려"…지하철 4호선 상..
단독) 세종서 시내버스 정류장 돌진…유리 파편 맞은..
“이 대통령은 강한 지도자”라며 극찬…90분 만찬 ..
단독) 서울경찰청 항의 방문 충돌 논란…
경찰..
‘멋진 신세계’ 종영 앞두고 신서리·차세계 관계 ..
넷플릭스 계약 미리 알고 SBS 주식 매수…전 공시..
단독) 한국, 멕시코 꺾으면 32강 조기 확정…A조..
“무승부는 없다!”…멕시코전 앞두고 전문가들 ‘격전..
윤상현 의원, 선거관리 개혁 국조특위 위원장 내정…..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