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연예 라이프ㆍ문화 오피니언ㆍ칼럼 의료
 

 

속보) 서울 낮 최고 38도 예고, '살인 폭염' 오늘이 고비… 온열질환 주의보

최예원 기자 | 입력 25-07-26 09:02



주말인 오늘(26일)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38도까지 치솟는 등 이번 폭염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보되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어제 경기 광주 퇴촌면의 낮 기온이 40도를 넘긴 데 이어, 밤사이에는 서울 기온이 27.6도를 기록하며 초열대야 수준의 체감 온도를 보이고 있다.

기상센터는 오늘이 이번 폭염의 최대 고비가 될 것이라고 경고하며, 이제는 폭염 경보가 내려지지 않은 지역을 찾기 어려울 정도라고 밝혔다. 한낮 최고 기온은 서울 38도, 대전 37도, 광주 36도, 강릉 35도까지 오르며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할 전망이다.

현재 우리나라를 덮고 있는 고기압과 남쪽 열대 요란 지역 사이에서 기압 경도력이 갈수록 강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뜨거운 남동풍이 쉴 새 없이 한반도로 유입되면서 서쪽 지역에서 폭염이 절정에 달할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당분간 제주 해상에서는 거센 풍랑이 일겠고, 주말 사이 제주에는 비와 함께 강한 바람이 이어질 예정이다. 서울을 비롯한 내륙 지방은 맑은 가운데 낮 동안 뜨거운 볕이 내리쬐겠으며, 제주의 비는 오늘 오후부터 내일(27일) 오전 사이 내리겠다.

현재 서울 기온은 27.6도로 일주일 연속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으며, 낮 기온은 서울 38도, 광주 36도, 대구 35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극심한 폭염은 다음 주 초반까지 이어질 전망이므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철저한 건강 관리와 야외 활동 자제가 무엇보다 중요하겠다.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법무부, 검사장급 대규모 인사 단행… '尹 정부 중용' 검사들 밀려나
하루 만에 온열질환자 116명 발생…누적 2천100명 돌파
날씨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김세의, 김수현 관련 방송 '스토킹 혐의'까지 기소..
식약처, K-바이오 지원 확대…희귀의약품 심사에 환..
유승민 전 의원, 딸 교수 특혜 임용 의혹 경찰 소..
백종원 '대패삼겹살 원조' 손해배상 소송 1심…법원..
북중미 월드컵 16강 대진 확정…우승 향한 본격 토..
사설) 원내대표라는 권력, 주민 위에 설 수는 없다
단독) 김대진 제주도의원, 막말·폭행 의혹부터 '..
청와대,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점검 위한 민관..
광주제일고 폭발물 협박 글에 경찰 긴급 수색…위험물..
본격 장마 시작…정부·지자체, 침수·산사태 대비..
 
최신 인기뉴스
근조화환까지 이어진 배재고 야구부 응원 구호 논란…..
남궁민, 7년 만에 KBS 복귀…'결혼의 완성'으로..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법원 "회생 불가능 판단"
이재명 대통령 "이재용 투자 결단, 제2의 도쿄 선..
단독) 2030년 월드컵, 세대교체와 경험의 공존…..
메시 vs 음바페, 월드컵 득점왕 경쟁 '후끈'…역..
이재명 대통령, 월드컵 탈락 대표팀 격려…"축구협회..
배재고 야구부 '스타벅스 조롱 구호' 파문…KBSA..
단독) 김대진 의원, 선거유세 막말·기자 폭행 의..
진종오 "홍명보·손흥민 라커룸 갈등 제보" 공개…..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