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디어일보는 법률서비스 분야에서 고객 신뢰도, 전문성, 서비스 만족도를 종합 평가한 결과, 빠른손 녹취 속기사무소(이하 ‘빠른손’)를 "2025년 한국미디어일보 선정 법률서비스 최우수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했다.
빠른손 녹취 속기사무소는 “신속, 정확, 친절”이라는 서비스 철학 아래, 온라인 의뢰 및 파일 전송만으로도 녹취-회의록 작성 의뢰가 가능하며, 오프라인 방문이 불필요해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으며 자격증을 보유한 국가공인 속기사들이 직접 녹취와 회의록을 작성한다.
빠른손 녹취 속기사무소는 다수의 주요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대기업의 주주총회, 공공기관 및 방위산업 관련 회의록, 학술회의, 세미나, 포럼, 재개발 조합 회의록, 방송사 회의록 등을 포함해 다채로운 분야의 녹취 및 회의록 작성을 수행했다.
이 같은 경력과 신뢰성, 편의성, 가격 경쟁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한국미디어일보 측은 “최근 법률서비스 시장에서 투명성과 전문성을 갖춘 기관이 드물다”면서, “빠른손의 체계적이고 법적 요건을 준수한 녹취·회의록 서비스가 법률사무소들과의 협업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빠른손 녹취 속기사무소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강화된 신뢰성과 서비스 품질을 기반 삼아, 법률사무소·기업·공공기관 등 다양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녹취·회의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