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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미국 동부시장 진출

장기문 기자 | 입력 23-12-11 23:48



헬스케어 안마의자 업계 1위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가 미국 뉴저지에 신규 플래그쉽 라운지를 열며 미국 동부시장에 진출한다.

바디프랜드 측은 12월 8일 뉴저지 지역에 안마 의자 체험 공간인 Fort Lee 라운지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포트리 라운지는 아틀랜타 라운지에서 약 800마일정도 떨어진 동부 뉴저지 지역에 위치한다.

이번 라운지의 오픈은 바디프랜드가 2017년 미국 진출 이후 6년 만에 서부와 남부 조지아주에서부터 동부까지 전국망을 갖추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3000마일이 넘는 미주 대륙 내 전국망을 갖추게 된 바디프랜드는 기존 미국 서부 한인 중심의 운영에서 동부까지 시장을 확대하며 미국 본토인들을 상대로 공격적 안마시장 확대를 꾀할 전망이다.

‘뉴저지’는 미국에서 엘에이 다음으로 한인이 많이 밀집돼 있는 지역인데다, 뉴욕과도 가깝다. 따라서 바디프랜드는 약 25만의 뉴욕 및 뉴저지 한인들과 현지인들에게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바디프랜드는 이 같은 지리적 장점을 지닌 포트리 라운지가 향후 미국 내 시장 점유율에 중요한 거점지역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오픈한 포트리 라운지 내부는 복층 구조로 56평 규모의 넓은 공간이 갖추어져 있어 바디프랜드의 대표 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 헬스케어 로봇 ‘팔콘’, 체성분 분석 홈 헬스케어 트레이너 ‘레오나르도 DV’, 로보 워킹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팬텀 로보’, 마사지 소파 ‘파밀레’, ‘엘리자’ 등이 포함된다. 특히 체험 공간을 프라이빗하게 구성해 고객들의 체험 효과를 강화할 예정이다. 라운지 2층에는 업무공간이 마련돼 있어 미국 B2B, B2C 영업 시장까지 확대할 수 있다.

오픈을 기념해 당일날 오픈 행사도 진행했다. 팰리세이즈파크 폴 김 시장, 베르겐 카운티 김진성 보안관, 여성연합회 미셸 송 회장, 뉴저지한인상록회 차영자 회장, 세계한인무역협회 관계자 및 뉴저지 한인사회 내빈들이 참석해 오픈 세레모니를 함께했다. 미주법인 김창주 법인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CMO 송승호 전무의 바디프랜드 소개와 참석 귀빈 축사까지 더했다. 이어서 고객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지며 신제품을 직접 선보였다.

바디프랜드는 이달 말까지 기존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보상 할인을 진행하며 고객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 : 바디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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