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연예 라이프ㆍ문화 사설ㆍ문학ㆍ오피니언 의료ㆍ건강칼럼
 

 

GS25, 정부의 2024 ‘K-관광’ 정책에 발맞춰 외국인 관광객 편의성 개선 방안 수립

장기문 기자 | 입력 23-12-20 23:51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금융 편의 서비스를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GS25는 급감했던 외국인 관광객 수가 회복세를 보이고 K-편의점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방안을 수립했다. 실제로 2023년 11월 기준 GS25의 11월 알리페이, 위챗페이 결제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221.3%나 늘었다.

또한 8일 개최된 ‘제8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2024년 외국인 관광객 목표치가 2000만명 이상으로 발표되면서 내년도 방한 관광객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GS25는 근거리 유통 플랫폼으로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금융 서비스의 편의성을 증진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GS25가 새롭게 선보이는 금융 편의 서비스의 주요 내용은 △부가세 즉시 환급(Tax Refund) 서비스 운영 점포 전국 확대 △ 부가세 즉시 환급 서비스 적용 가능 최저 금액 인하 △환전 서비스 운영 점포 확대 △외환 결제 서비스 운영 점포 확대 △외국인 결제 수단 프로모션 운영 등이다.

먼저 부가세 즉시 환급 서비스 운영 방식을 바꿔 이용 편의성을 증대했다. 시스템 개선을 통해 상품 구매 시 여권을 제시하면 별도의 단말기 없이 현재 점포에 설치된 POS기만으로도 바로 부가세가 차감된 금액으로 결제할 수 있도록 했다. 로드시스템의 모바일 여권 기술을 연계해 실물 여권 외에도 모바일 여권을 통해서도 이용 가능하다.

GS25는 이러한 편의성을 바탕으로 부가세 즉시 환급 서비스 운영 점포를 기존 440여점에서 전국 1만7000여개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부가세 즉시 환급 서비스 적용 가능 최저 금액을 1만5000원으로 낮춰 이용률을 높이는 데 일조할 것으로 보고 있다.

환전 서비스와 외환 결제 서비스의 경우 대구, 부산 등 지방 지역까지 운영 점포를 확대해 외국인 관광객의 서울 쏠림 현상 해소에 이바지한다. 이 밖에도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기간 동안 강원도 내 일부 점포에서 알리페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중국 춘절 연휴 기간에 맞춰 알리페이 및 위챗페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태영 GS리테일 서비스상품팀 매니저는 “이제 편의점은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요 쇼핑처로 자리 잡았다”며 “GS25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필요로 하고 자주 찾는 금융 서비스를 가장 먼저 새단장하고 편의성을 강화해 대표 K-편의점으로서 역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 GS리테일]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디즈, 국민 초등학생 의자 ‘링고×산리오캐릭터즈 에디션’ 출시
삼성전자 ‘미래 첨단산업의 눈’ 아이소셀 비전
2종 공개
유통NEWS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단독) 불닭볶음면에 사리곰탕·짜파게티까지…라면 섞..
단독) 참치캔 하나로 밥부터 찌개까지…간편하게 만드..
신촌 세브란스병원 의사 흉기 피습…50대 여성 살인..
단독) 최정 538홈런, KBO 역대 1위…이승엽..
단독) 유재석·강호동·이정재·비, 무명 시절 ..
단독)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예술치료전공, 202..
'조작기소 특검' 공소취소 권한 빼고 국회 통과…대..
젠슨 황 접촉한 중국 사업가에 간첩 의혹…미 의회,..
이재명 정부 첫 경찰청장에 김종철 내정…8년 만에 ..
조진웅 논란에 미뤄진 ‘두번째 시그널’ 12월 7일..
 
최신 인기뉴스
이재명 정부 첫 경찰청장에 김종철 내정…8년 만에 ..
조작기소 특검법 오늘 본회의 충돌…민주당 처리 추진..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을 거대한 창업 인큐베이터로..
코스피 8.52% 폭락에 서킷브레이커…5000선 붕..
단독) 현금 1천만 원 이상 입출금하면 금융당국에 ..
이 대통령 장남 이동호, '황제 골프' 의혹 제기한..
단독) 우서윤 미스코리아 진·박시온 아이돌 데뷔…..
이재명 대통령,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이용철 방사청..
조진웅 논란에 미뤄진 ‘두번째 시그널’ 12월 7일..
단독)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예술치료전공, 202..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