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포토/TV | 뉴스스크랩
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ㆍ유통 오피니언 의료
 

 

속보) 우원식 국회의장 긴급담화 "제2 선포시 비상계엄 절대 용납 못한다"

편집국 | 승인 24-12-06 16:49

유용한 뉴스를 공유해보세요.


우원식 국회의장이 오늘 긴급 담화에서 "제2의 비상계엄은 절대 용납될 수 없다.


"또 한 번 계엄 선포라는 대통령의 오판이 있다면"

국회의장과 국회의원들이 "모든 걸 걸고 이를 막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국회를 방문하더라도 경호 협의가 우선돼야 하고, 사전협의 없이는 대통령의 안전 문제를 담보하기 어렵다"

 

"국회를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유보해달라"고 요청했다.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칼럼) 국회 내일(7일) "탄핵표결", 대한민국 Now 최대 위기
국회 본회의, 「이공계지원 특별법」·「학교체육 진흥법」·「성폭력범죄처벌법」 등 46건의 안건 처리
국회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칼럼) 요동치는 여ㆍ야 "대선 정국 Start 항해..
속보) 트럼프 대통령, 상호관세 정책 10% 하한선..
속보) 안철수 의원, 대선 출마 선언…AI 중심 1..
속보) 이재명 대통령 예비후보, 5·18 유가족 ..
속보) 더불어민주당 경선 룰 변경에 김동연 지사 측..
 
최신 인기뉴스
속보) 경찰, 대통령실 및 공관촌 압수수색
긴급속보) 법원, "尹측에 '법정 촬영' 의견 요구..
속보) 한덕수, "헌법재판관 임명, 법적 효력 없다..
속보) 세월호 참사 11주기…추모와 함께 진실 규명..
속보) 이재명,“임기 내 세종 대통령 집무실·국회..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백소영, 부대표 : 이명기 논설위원 (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편집국장(전국지국장)

copyright(c)2025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