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권역 산불이 지리산국립공원으로 번져, 현재 천왕봉 4.5km 지점까지 근접했고 지리산국립공원의 산불 영향구역도 최대 80헥타르로 추정된다.
당국은 지자체 헬기 3대를 추가하는 등 헬기 36대를 투입하고, 소방차 등 진화장비 220대를 집중 투입할 예정이다.
최대 30미터까지 물을 뿌릴 수 있는 동물방역과의 광역 방제기도 3대 투입하고 민간에서 살수차 10대도 빌려 지리산 권역 곳곳에 물을 뿌리고 있다. 지상에선 특수진화대 등 1,300여 명이 투입돼 동시 방제를 하고 있다.
국립공원구역에는 14톤의 화재 지연제를 뿌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