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연예 라이프ㆍ문화 오피니언ㆍ칼럼 의료
 

 

속보) 이재명 대전 선거유세…“국민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이 최우선”

세종지국 | 입력 25-05-12 20:06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2일 오후 대전 유세 현장에서 "이념, 진영보다 중요한 것은 민생"이라며 국민 통합과 혁신 성장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날 대전 중심가인 으능정이 거리 스카이로드 무대에 올라 집중 유세를 벌였다. 스카이로드는 젊은층 유동인구가 많은 대형 LED 시설로, 유세가 시작된 이후 퇴근 인파가 몰리면서 현장은 열기로 가득 찼다.


앞서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선거 출정식을 열고, 경기 판교·화성 동탄 등 수도권 첨단산업 지역을 돌며 이른바 ‘K-이니셔티브 벨트’를 중심으로 반도체와 과학기술 육성 비전을 제시했다.


유세 현장에서 이 후보는 민주당의 상징색인 파란색과 보수 정당을 상징하는 붉은색이 섞인 신발과 유니폼을 착용하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정치가 진짜로 해야 할 일은 색깔과 지역, 진영을 가리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삶을 지키는 일”이라며 “경제, 민생, 평화, 안전이 바로 정치의 본질”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이 후보는 10대 핵심 공약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AI·반도체 등 신산업 집중 육성 ▲12.3 내란 사태 종식 ▲군·검찰·사법개혁 ▲공정경제 실현 등이 중심이다. 특히 기존에 강조했던 분배보다는 ‘성장’ 우선 전략으로 선회한 점이 두드러졌다.


이 후보는 “대한민국이 다시 도약하려면 과학기술 기반의 성장 전략이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경제 혁신과 함께 과거의 상처를 극복하는 진정한 국민 통합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후보는 13일에는 민주당 열세 지역으로 분류되는 대구·경북(TK) 지역을, 14일에는 부산·울산·경남(PK) 지역을 찾아 영남권 민심 잡기에 나설 예정이다.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종시 전세시장, 42개월 만에 ‘임대인 우위’ 전환…전세수급지수 100선 돌파
충남 태안 북서쪽 인근 바다서 규모 3.7 지진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사설) 메시가 안아준 아기, 19년 뒤 눈물 흘리는..
단독) 44년째 깨지지 않는 백인천 4할 타율…KB..
정부, 중증외상 최종치료 거점 2곳 만든다…기관당 ..
이 대통령 국정 긍정 48.4%…민주·국힘 격차 ..
정청래 "당 재정 500억…기탁금 낮추고 전당대회 ..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돼도..
단독) 새벽 도로의 비극…폐지 줍던 노인 사망사고 ..
경찰청, 토착비리 특별단속 확대…535명 송치·2..
속보) 검·경 합동수사본부, 중앙선관위 전격 압수..
스페인, 16년 만에 월드컵 정상…아르헨티나 1-0..
 
최신 인기뉴스
공원서 과도한 애정행각 벌인 현직 경찰관…감찰 후 ..
단독) 2026 월드컵 결승 확정…스페인 vs 아르..
경찰 순환인사 확대 추진에 내부 반발…"특정 사건 ..
사설) 복도를 닦던 한 사람을 기억한 리더…그날 우..
속보) 영동고속도로 대관령4터널 4중 추돌 후 차량..
오영근 "안건 상정 거부는 중대한 위법" 인권위 내..
유시민 "이재명 정부, 필연적 실패의 길" 직격…친..
단독) 한국·일본 경제지표 비교…소득은 한국 우위..
속보)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 화재 2..
속보) 민주당 최고위, 송영길·김용 후보자 자격 ..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