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용한 뉴스를 공유해보세요.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4일 비법조인 대법관 임용과 관련해 자신의 입장이 아니라며 당내 자중을 지시했다.
이 후보는 최근 논란이 된 대법관 증원 및 비법조인 임명 추진과 관련해 당에서 논의된 사안이지만 개인적으로 동의한 바 없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민주당 내부에서도 해당 법 개정안 추진 방향을 재검토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앞서 민주당은 대법관 정원을 현행 14명에서 30명으로 늘리고, 법조인이 아닌 인사도 대법관으로 임명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추진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사법부 장악 시도라며 강하게 반발했고, 대한변호사협회 역시 법률심 역할을 위태롭게 할 수 있다며 신중한 검토를 촉구했다.
|
|
|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
|
 |
속보) 설악산 케이블카 운행 중단, 승객 87명 고.. |
 |
속보) 이 대통령, 이진숙 지명 철회…강선우 여가부.. |
 |
속보) 내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돌입,.. |
 |
속보) '12.3 비상계엄' 특검, 김용대 드론작전.. |
 |
속보) 이재명 대통령, 호우 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
 |
속보) 민주당 당 대표 선거, “정청래, 영남권 경.. |
 |
닷새간 전국 강타 집중호우, 사망 14명·실종 1.. |
 |
내란특검, “김영호 통일부 장관“, 특검 참고인 소.. |
 |
속보) 전국 강타한 기록적 폭우, 사망 10명·실.. |
 |
속보) 경기 가평, 기록적 호우에 "소방 대응 2단.. |
|
|
|
|
|
|
|
|
|
|
|
|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백소영, 부대표 : 이명기 논설위원 (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편집국장(전국지국장) |
copyright(c)2025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