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포토/TV | 뉴스스크랩
사회 경제 라이프 문화 오피니언 유통 정치 의료
 

 

처음 꽂을 피우다 작품전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 승인 24-05-25 14:24 | 최종수정 24-07-04 02:04(편집국)

유용한 뉴스를 공유해보세요.


보니따 스튜디오 회원들이 첫 전시회를 개최했다.

다양한 연령층에서 작품을 전시했다.

제주시의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 자연을 자신만의 색채를 담아서 표현하고 하늘이 변할 때마다 느낌이 가는대로 표현했다.

수강생 중 한명은 감귤나무가 좋아서 작품을 전시하였고 나무 주변에 둘러싸인 느낌이 좋아서 화폭에 담았다고 한다. "나무가 나를 안아주는 느낌", " 순간에 멈춰 있는 느낌", 6시간 동안 아무생각 없이 그림에 집중 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한다.

다른 수강생은 잠시 거기에 쉬었다 나오는 느낌 아무런 걱정도 없는 편안한 마음이라고 했다.

보니따 스튜디오 회원들은 단체 전시회 하면서 서귀포에서 나의 존재감을 알리는 보람있는 행복한 행사였다. 

각자 수강생들의 색깔을 정확히 표현하는 작품 전시회였다.


취미로 끝나지 않고 서로 작품을 전시, 개최하면서 서로 작품을 토론하고 작품 의미를 이야기 하는 소중한 시간이였다. 또한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자심감을 얻었다.

아홉 살부터 90살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연령대가 다양한 수강생 작품전이였다.

모든 수강생들과 원장님은 “Drawing is my happiness” 이라는 모토로 지속적으로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보니따 스튜디오)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 서귀포시 7월, 첫 시작하는 『일상돌봄서비스』사업
고민상담 우체통 공감 Story
(제주특별자차도)지국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미래오성그룹, 오토앤과 모빌리티 통합 서비스 업무협..
국제 관광명소 "해운대 Beach Start"
2024 인문사회 EXPO, 지역인문학센터 성과발표..
GS25, 한국도로공사와 ‘휴게소 인기 음식’ 상품..
독일퀼른 ~들여오는 아름다운 "선율" 성악가(황현안..
 
최신 인기뉴스
독일퀼른 ~들여오는 아름다운 "선율" 성악가(황현안..
미래오성그룹, 올바른 브릿지 게임 문화 정착에 앞장
민관(경찰청) 협력해‘배회감지기’지원 확대, 치매환..
제18회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
여성 1인 가구 UP·UP 홈세트 신청자 모집(경..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백소영,  편집인 : 백승판,  논설위원(부대표) : 이명기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위원장)

copyright(c)2024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