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연예 라이프ㆍ문화 오피니언ㆍ칼럼 의료
 

 

한식진흥원-주한페루대사관, UN 지정 ‘제1회 세계 감자의 날’ 기념 한국과 페루의 감자요리 클래스 개최

장기문 기자 | 입력 24-05-30 23:50



식진흥원(이사장 임경숙)이 UN 지정 ‘제1회 세계 감자의 날(5.30)’을 맞아 8개국 주한대사 부인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주한페루대사관(대사 폴 페르난도 두클로스 파로디, Paul Fernando DUCLOS PARODI)과 함께 한국과 페루의 감자요리 특별 클래스를 개최했다.

5월 30일은 UN이 지정한 ‘세계 감자의 날(International Day of Potato)’로 감자의 다양한 영양적, 경제적, 환경적, 문화적 가치와 귀중한 식량자원으로서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2023년 12월 UN 총회에서 채택됐다.

이번 감자요리 클래스에서는 감자의 기원에 대한 이론 강의와 함께 한국과 페루의 대표 감자요리인 감자옹심이와 까우사(Causa)를 선보였으며, 각국에서 참여한 주한대사 부인들과 함께 자국의 감자를 활용한 전통음식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한식진흥원 임경숙 이사장은 “안데스 지역에 기원을 둔 감자는 수 세기 동안 전 세계에서 구하기 쉬운 영양 공급원으로서 아주 중요한 식물 자원 중 하나”라며 “이번 클래스를 계기로 페루대사관을 비롯한 각국의 대사 부인들과 각국의 음식 문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에 대한 대안을 논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한편 폴 페르난도 두클로스 파로디 주한페루대사는 “페루는 약 5000년 전 감자를 최초로 재배하기 시작해 오랜 기간 보존할 수 있도록 가공 과정을 개발했다. 감자를 말리거나 건조시키는 방법은 식품 안전 초기 시스템의 하나로, 초기 문명을 통해 감자를 세상에 전파시킨 우리의 역사에 페루는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서울 : 한식진흥원]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빅데이터·이차전지·수소 분야 주요 직무 종사자 10명 중 2명, 전공 불일치
케이워터운영관리-한국관광공사, 자전거 여행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회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한방병원 빠진 PA 간호사 제도…한의계 "의료현장 ..
정부, 호우 피해지역 장비·인력 총투입…응급복구 ..
메시 vs 야말, 운명의 결승…19년 전 '목욕 사..
경찰 순환인사 확대 추진에 내부 반발…"특정 사건 ..
민주당, '김혜경 여사 악수 후 손 털기' 영상 유..
60대 이상 취약차주 빚 평균 1억원…30대의 두 ..
아파트서 일가족 4명 숨져…경찰, 5시간 전 비명 ..
중부지방·강원 최대 300㎜ 폭우…중대본 2단계 ..
재산보다 사회를 선택한 거부들 '노블레스 오블리주'..
공원서 과도한 애정행각 벌인 현직 경찰관…감찰 후 ..
 
최신 인기뉴스
속보) 정부·민주당, 대전 자운대에 '국군사관학교..
공원서 과도한 애정행각 벌인 현직 경찰관…감찰 후 ..
단독) 2026 월드컵 결승 확정…스페인 vs 아르..
경찰, 가덕도 피습 축소 보고 확인…김상민 전 검사..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사설) 복도를 닦던 한 사람을 기억한 리더…그날 우..
스페인-아르헨티나,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 격..
유시민 "나중에 이재명 대통령에게 미안할까 봐"....
단독) 충무로 흥행 배우 몸값 공개…마동석 약 12..
수출·투자 살아났지만 물가·고용은 불안…한국 경..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