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 국내 영화계 주요 배우들의 추정 출연료(몸값)와 흥행작을 정리한 이미지가 확산되며 영화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배우 마동석의 영화 출연료는 약 12억 원으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추정됐다. 이어 송강호(약 10억 원), 황정민(약 9.5억 원), 류승룡·최민식(각 약 9억 원)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천만 영화 출연작이 많은 오달수는 약 4억 원, 유해진은 약 6억5천만 원, 이준혁과 이정은은 각각 약 3억 원으로 집계됐다.
자료에는 배우별 대표작과 천만 관객 영화 출연 편수도 함께 소개됐다.
배우별 추정 출연료
마동석 : 약 12억 원
송강호 : 약 10억 원
황정민 : 약 9.5억 원
류승룡 : 약 9억 원
최민식 : 약 9억 원
유해진 : 약 6.5억 원
오달수 : 약 4억 원
이준혁 : 약 3억 원
이정은 : 약 3억 원
김의성 : 약 2억 원
예수정 : 약 1.3억 원
이동용 : 약 8천만 원
천만 영화 출연 편수
오달수 : 9편
마동석 : 7편
유해진·이준혁·이동용 : 5편
송강호·류승룡·김의성·예수정 : 4편
황정민·최민식·이정은 : 3편
다만 해당 수치는 영화계에서 알려진 추정 출연료를 정리한 자료로, 배우와 소속사 또는 제작사가 공식적으로 공개한 계약 금액은 아니다. 실제 출연료는 작품 규모, 제작비, 계약 조건, 러닝개런티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