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이재명ㆍ김두관 후보 토론회에서 김두관 후보는 이재명 후보가 "사법 리스크, 2026년 지방선거", 공천권 행사를 위해 연임하려 한다는 지적과 이재명 후보는 향후 당대표 연임되면 미래비젼에 대해 설명하였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이재명 전대표가 확실한 가운데 "최고위원"이 누가 될거냐? 관심을 받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4선 김민석 의원, 3선 전현희 의원, 이언주 의원 , 한준호 의원, 민형배 의원, 강선우 의원, 김병주 의원) 원외인사로 후보로 유일하게 통과한 사람은 "정봉주 전 위원"이다.
원외인사로 정 전 위원이 이번 최고위원 당선될지 주목된다.
8명의 최고위원의 각자 경쟁력과 다양한 색채가 있는 "스펙트럼 후보" 로 전당대회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ㅡ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