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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그룹 ‘아마존 프라임 데이’ 1~3위 차지

백설화 기자 | 입력 24-07-24 23:31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의 온라인 쇼핑 행사, ‘아마존 프라임 데이(Amazon Prime Day)’에 참가해 뷰티&퍼스널 케어(Beauty&Personal Care) 부문 전체 1~3위(판매 수량 기준)를 차지하며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했다.

‘프라임 데이’는 아마존 유료 서비스 회원을 대상으로 열리는 연중 최대 할인 행사로 올해는 7월 16~17일 이틀간 진행됐다. 코스알엑스, 라네즈, 에스트라 등 아모레퍼시픽그룹의 글로벌 브랜드가 대표 제품을 구성해 행사에 참가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이번 ‘아마존 프라임 데이’에서 뷰티&퍼스널 케어 부문 전체 랭킹 1~3위를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다. 코스알엑스의 대표 제품인 ‘어드벤스드 스네일 96 뮤신 파워 에센스(Advanced Snail 96 Mucin Power Essence)’가 랭킹 1위를 차지했고, 라네즈의 대표 제품 ‘립 글로이 밤-베리향(Lip Glowy Balm-Berry)’과 ‘립 슬리핑 마스크-베리향(Lip Sleeping Mask-Berry)’이 2위와 3위로 집계되며 뒤를 이었다. 특히 라네즈 ‘립 글로이 밤-베리향’은 행사를 위해 준비한 제품이 전량 매진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이 밖에도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크림(ATOBARRIER365 Cream)’ 제품은 페이셜 크림&모이스처(Facial Cream&Moisturizers) 랭킹 2위를 기록하고, ‘미쟝센 퍼펙트 세럼(Mise En Scene Perfect Serum)’은 헤어 세럼(Hair Serums) 랭킹 1위를 차지하는 등 아모레퍼시픽그룹 글로벌 대표 브랜드의 성과도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 2002년 북미 시장에 공식 진출한 이래 주요 글로벌 브랜드들을 중심으로 기업 명성을 공고하게 구축해 왔다. 지난해에는 코스알엑스를 자회사로 편입하며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맞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북미 시장 매출의 고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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