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포토/TV | 뉴스스크랩
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ㆍ유통 오피니언 의료
 

 

파리올림픽 공기권총 금메달 "서귀포의 딸 오예진"선수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송출 : 편집국(스포츠부) | 승인 24-08-01 17:26 | 최종수정 24-08-01 20:19(편집국)

유용한 뉴스를 공유해보세요.


오혜진 선수는 서귀포시 표선면 하천리 출신이다.

오예진은 2023년 고등부 9개 2023년 고등부 9관왕에 오르며 사격계에서 주목받는 유망주로 꼽혔고,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10m 공기권총 1위를 차지하며 태극 마크를 달았다.

서귀포시 표선중학교 2학년 때 친구 따라 사격장 갔다가 오예진은 제주여상 사격부로 진학하며 천재적 재능을 보여 주었다.


2024 파리 올림픽 10m 공기권총 예선에서 전체 2위로 결승에 오르더니, 결승에서는 243.2점의 올림픽 신기록까지 세우며 금메달을 따냈다. 공기권총 사격 한국 여자 선수 최초의 금메달이다.

"새콤달콤" 캔디를 먹으면 경기가 더 잘된다고 오예진 선수는 말했다.  

오선수의 인터뷰 소감이 "hot issue"가 되며 주목 받기도 했다.

 
"서귀포의 딸 오예진선수" 의 사격간판 스타로 기대하며ㆍ응원을 보낸다.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서승재ㆍ채유정​ 혼합복식 4강 진출
파리올림픽 남자펜싱 사브르 단체전 3연패 금자탑
스포츠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2024 고양 K-DOG SPORTS FESTIVA..
가상계좌 결합된 환전 앱까지 동원한 불법 홀덤펍 업..
서바이벌 예능계의 역작 ‘TOP7’을 뽑는 “현역가..
흑백요리사 "김미령 셰프 이모카세 1호"
제 28회 파주 장단콩 축제 개최에 초대 합니다 !..
 
최신 인기뉴스
흑백요리사 "김미령 셰프 이모카세 1호"
서학개미 투자액 1조 달러 넘다
특별사법경찰 수사역량 확대
삼성 TV, 19년 연속 글로벌 1위 달성 눈앞
초당마을 3단지, 문화와 소통의 장 '찾아가는 문화..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백소영, 부대표 : 이명기 논설위원 (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편집국장(전국지국장)

copyright(c)2024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