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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MZ세대 겨냥 ‘투어 아바타 보홀’ 기획전 출시

장성우 기자 | 입력 24-08-09 22:56



모두투어는 아바타가 먼저 다녀와서 검증하고 추천하는 일정의 상품으로 구성된 ‘투어 아바타 보홀’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필리핀의 보홀은 새하얀 모래사장과 에메랄드빛 바다 등의 아름다운 경관 속에서 레저와 휴식을 즐기기 위해 전 세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여행지이다. 특히 세계적으로 유명한 다이빙 장소와 보홀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희귀 자연 생물들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인플루언서 심재희와 미스코리아 출신 최정윤이 아바타가 돼 항공, 숙박, 여행코스, 가이드 등 패키지여행의 모든 것을 직접 체험했다.

6월에 촬영한 3편의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고, 가장 만족도가 높은 일정의 상품들로 구성된 기획전을 출시했다.

대표 상품은 ‘[투어아바타] 비그랜드 디럭스룸 5일’이다. 제주항공, 필리핀항공, 진에어 등의 다양한 출발 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고 필리핀 보홀에서 가장 대표적인 해변, 알로나 비치에 있는 ‘비 그랜드 호텔 & 리조트 보홀’에 숙박한다. 보홀의 핵심 관광지만 방문하고 자유일정이 포함돼 있어 여유 있게 힐링 휴양을 즐길 수 있다. 보홀을 대표하는 인기 선택 관광인 로복강 유람선, 초콜렛힐, 안경원숭이, 어드벤처투어 등이 포함된 ‘보홀 어드벤처투어’와 푼툿아일랜드 포인트 스노쿨링, 버진아일랜드 호핑식이 포함된 ‘호핑투어’를 특전으로 제공한다.

모두투어 8~9월 출발 기준 패키지 예약 데이터 분석 결과 동남아 지역 내에서 필리핀의 비중은 베트남(45%)에 이어 태국과 비슷한 15%를 차지하며 공동 2위로 나타났다. 필리핀 내에서 보홀의 비중은 42%로 1위를 차지했고 세부(31%), 보라카이(18%)가 뒤를 이었다. 최근 보홀 직항 노선의 항공 공급석 증가로 하반기에는 보홀을 찾는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재광 모두투어 상품본부 본부장은 “패키지여행의 매력과 장점을 MZ세대들에게도 알리기 위해 이번 아바타 콘셉트의 상품을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고객 중심적인 상품 기획과 풍성한 혜택을 담은 프로모션을 통해 모두투어만의 차별화된 여행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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